한화그룹이 시각장애인을 위해 ‘2025년 점자달력’을 제작해 무료로 배포한다.
한화는 15일 흰 지팡이의 날을 맞이해 2025년 점자달력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2000년 도움을 호소하는 한 시각장애인의 메일을 읽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시각장애인들도 새해를 맞이하는 기쁨을 함께할 수 있도록 하자’는 뜻에 따라 시작한 사회공헌활동이다. 한화 점자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가 ‘흰 지팡이의 날’을 맞아 17일 지역 시각장애인 전용 쉼터 ‘마음씨(SEE)센터’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흰 지팡이의 날’은 매년 10월 15일로,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시각장애에 대한 인식 제고와 시각장애인의 권리 보장을 위해 제정했다.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전달한 기부금은 양천사랑복지재단을 통해 ‘
금호석유화학은 서울시 강동구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시각장애인용 흰지팡이 제작 지원 기념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매년 10월 15일 흰지팡이의 날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에는 백종훈 대표이사를 포함한 금호석유화학 임직원과 백은희 이사장, 백남식 관장 등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시각장애인 대표 백창진 씨가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화그룹은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달력 4만 부를 제작해 무료로 배포한다고 14일 밝혔다.
한화그룹은 ‘흰지팡이의 날’인 15일부터 한 달간 신청을 받아 12월 중 시각장애인 관련 기관 및 단체에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흰지팡이의 날은 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세계 시각장애인연합회가 지정한 날이다.
점자달력은 올해로 제작 23년째를 맞이하
금호석유화학이 코로나19 확산 시기에도 지속해 온 사회공헌활동을 올해도 이어나갈 방침이다.
금호석유화학은 전통 석유화학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짐과 동시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는 데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은 △흰지팡이 지원 사업 △창호 교체 지원 사업 △맞춤형 보장구 지원 사업 등 국내 소외계층을 위한 활동을
금호석유화학은 '흰 지팡이의 날'을 맞아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에 시각장애인용 보장구 ‘흰 지팡이’ 제작 지원금 54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흰 지팡이의 날’은 1980년 10월 15일 세계시각장애인협회가 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호하고 사회적인 관심과 배려를 이끌어 내자는 취지를 갖고 선포한 기념일이다.
흰 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의 보행을 위
삼성전자는 지난 12일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TV 접근성 기능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계 흰지팡이의 날(10월 15일)을 기념해 맺은 것으로, 세계 흰지팡이의 날은 1980년에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World Blind Union)가 시각장애인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사회적 관심을 끌어내기 위해 제정한 것이다.
SK㈜ C&C는 라이언로켓과 ‘인공지능(AI) 텍스트 음성 변환 사업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화상회의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이석진 SK㈜ C&C 채널&마케팅 그룹장과 정승환 라이언로켓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라이언로켓은 AI를 활용해 화자의 목소리와 말투를 완벽하게 모사하는 음성합성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다. 지난 4·1
영부인 김정숙 여사는 장애인 체육활동에 대해 “도전과 극복으로 누릴 수 있는 감동의 드라마가 아니라 당연하게 누리는 일상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여사는 15일 막을 올린 제 39회 전국 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장애인이 어떤 장애도 겪지 않는 ‘무장애 사회’가 우리 정부가 지향하는 포용사회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여사는 “모든 장애인
금호석유화학은 15일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서울시 강동구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에 시각장애인용 흰지팡이 제작 후원금 54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 문동준 금호석유화학 사장을 비롯해 백남식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장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야외에 마련된 간이 게이트볼 체험장에서 시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흰지팡이의 날’인 지난 15일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도서 녹음 봉사를 진행했다. 아울러 이날 금호석유화학은 서울시 강동구 소재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에 시각장애인용 흰지팡이 제작 후원금 5400만 원을 전달했다.
‘흰지팡이의 날’은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시각장애인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사회적인 관심과 배려를 이끌어 내자는 취지
LG디스플레이는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10월을 눈 건강 지킴이 달로 정하고 무료검진, 예방교육, 개안수술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매년 10월 15일은 ‘흰지팡이의 날’로, 세계시각장애인협회가 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호하고 사회적 관심을 끌어내기 위해 제정했다.
LG디스플레이는 이달 5일부터 17일, 24일 세
LG전자가 인공지능 음성인식을 탑재한 LG 트롬 세탁기를 한국시각장애인협회에 기증했다고 17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날 충북 청주시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한국시각장애인협회가 주최한 ‘흰지팡이의 날’ 행사에서 ‘인공지능 음성인식 LG 트롬세탁기’ 기증식을 했다.
인공지능 음성인식 LG트롬 세탁기는 LG전자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음성인식 플랫
금호석유화학이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에 시각장애인용 흰 지팡이 제작 후원금 54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흰지팡이의 날은 세계시각장애인협회가 시각장애인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사회적인 관심과 배려를 이끌어 내자는 취지에서 1980년 10월 15일 선포한 기념일이다.
금호석유화학은 2008년부
'흰지팡이의 날'을 하루 앞둔 14일, 삼성화재가 위탁해 에버랜드가 운영 중인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훈련사들이분당 수내역 인근에서 안내견 보행훈련을 하고 있다.
흰지팡이의 날은 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세계시각장애인협회가 지정한 날로, 1980년 시작돼 올해 37회째를 맞았다.
금호석유화학은 15일 ‘흰지팡이의 날’ (매년 10월 15일)을 맞아 서울시 강동구 소재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에 시각장애인용 흰지팡이 제작 후원금 54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흰지팡이의 날’은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World Blind Union)가 시각장애인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사회적인 관심과 배려를 이끌어 내자는 취지에서 1980년 10월 15
MG손해보험은 ‘흰지팡이의 날’을 이틀 앞두고 서울시 관악구 실로암 시각장애인 복지관에 흰지팡이 115개를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흰지팡이의 날은 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호하고 사회적 관심과 배려를 이끌어 내자는 취지에서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지정한 날이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MG손해보험 공식 페이스북의 소셜기부코너인 ‘오늘부터! PROJECT
오텍그룹은 지난 16일 대전 보문산 야외음악당에서 열린 ‘제35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복지대회’ 행사를 공식 후원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월15일 '흰지팡이의 날'을 기념해 시각장애인들의 자립과 성취의 상징성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시각장애인 650명을 포함해 총 8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행사는 흰지팡이 헌장낭독,
금호석유화학은 15일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서울 강동구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에 시각장애인용 흰지팡이 제작후원금 54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박찬구 회장과 김성채 사장을 비롯한 금호석유화학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전달식 후에는 투호던지기를 통해 저시력증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은 지원금으로 총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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