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이달 10일 토목사업본부 임직원들이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청년주거문제 개선과 무주택 가정 자립 지원을 위해 시작됐다. 충남 천안시에 2층 단독주택 총 18가구가 경량 목조주택으로 건축된다. 저소득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 세대가 입주 대상이다.
3일에는 32명의 플랜트사업본부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을
DL그룹은 임직원 대상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날부터 이틀 동안 서울 종로구 돈의문 디타워 본사에서 진행 중이다. 최근 저출생과 고령화, 전염병 증가로 부족해진 혈액 수급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DL을 포함해 DL이앤씨, DL케미칼, DL에너지, 카본코 등 돈의문 사옥 내 DL의 계열사 임직원이
현대차증권은 최근 이대서울병원과 이대목동병원에서 ‘이른둥이를 위한 따뜻한 마음키트 전달식’을 갖고, 2023년 한해 동안 총 4차례 진행됐던 임직원 참여 원데이클래스 연계 사회공헌 기부 활동을 모두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기부 활동은 ‘마음나눔통장’을 통해 조성된 재원을 바탕으로 임직원 참여원데이클래스와 연계해 진행됐다. 임직원 및 가
DL이앤씨는 최근 임직원 가족 100여 명이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을 찾아 ‘사랑나눔 연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DL이앤씨는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매년 연말이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연탄 봉사활동을 진행해 왔다. 임직원 가족들은 미리 준비한 연탄을 개미마을 주민에게 직접 배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또 일부 주민에
대우건설이 14일 한국해비타트와 강원 동해시에서 독립유공자 후손의 노후주택을 개·보수하는 봉사활동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해비타트에 2억 원을 기부하고, 독립유공자 후손 7가구의 노후주택 개·보수를 진행하고 있다.
대우건설 임직원은 강원 동해시에 있는 최영자 씨의 노후주택에서 외부 도색작업을 진행했다. 해비타트에서는 내부 단열, 창호,
대우건설이 4일부터 15일까지 '2023 대우건설 헌혈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헌혈버스 방문이 어려운 임직원은 헌혈증 기부를 통해서도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대우건설의 헌혈 캠페인은 2006년부터 18년째 전사 임직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앞으로도 생명 나눔 활동을 전개하겠다는 계획이다.
헌혈에 참여한 한 대우건설 직원은 “
현대차증권이 임직원의 사회공헌 활동 참여를 돕는 임직원 사회공헌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지난 11일 현대차증권은 사회공헌활동을 신청하고 조회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을 열었다. 이 전산시스템을 통해 임직원들이 참여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합 조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내 봉사활동 프로그램 신청, 기부금 신청 및 변경, 헌혈증서 기부 등 현
“코로나19가 유행해 한동안 직접 봉사에 참여하지 못했는데 다시 도울 수 있게 돼 뜻깊습니다.”(이재은 DL이앤씨 차장)
19년째 열악한 주거환경에 처한 이웃의 집을 고쳐주며 온정을 전하는 기업이 있다. 바로 DL이앤씨다.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신 2동. 한 낡은 주택 주변으로 봉사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땀이
DL그룹이 10일까지 서울 종로구 돈의문 디타워 본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최근 저출산과 고령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부족해진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되기 위한 취지에서 계획됐다. DL㈜를 비롯해 DL이앤씨, DL케미칼, DL에너지, 카본코 등 DL 전 그룹 계열사 임직원이 참여한
DL이앤씨가 ‘희망의 집 고치기 행복나눔’ 활동을 2005년 이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DL이앤씨는 28일 서울 서대문구 구세군 서울후생원에서 희망의 집 고치기 행복나눔 활동의 경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희망의 집 고치기 행복나눔 활동은 DL이앤씨가 건설업의 전문성을 활용해 소외 계층의 주거 시설을 개선하
대우건설은 국내 혈액 수급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본사와 국내 현장 임직원이 참여하는 ‘2022 대우건설 헌혈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2006년부터 17년째 전사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벌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생명 나눔 활동을 전개하겠다는 계획이다.
최근 대우건설은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
대우건설이 국내 거주 베트남인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참여한다.
대우건설은 내년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주한베트남대사관과 한국해비타트, 베트남불교 원오사와 4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형 대우건설 사장과 응우옌 부 뚱 주한베트남대사, 팃 드언 탄 원오사 스님 등이 참석했다.
대우건설은 이번 협약으로 양국의
대우건설은 지난 2일 임직원과 가족들이 제작한 마스크와 손수건 각 300매와 기부금 500만 원을 사회복지법인 동방사회복지회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가정의 달을 맞아 동방사회복지회의 ‘투게더(Two+ Gather) 캠페인’에 동참했다. 투게더 캠페인은 동방사회복지회의 주관으로 보호 아동들에게 손수건, 마스크 등 기초양육 물품을 지원하는 참
DL이앤씨(옛 대림산업)가 아동 양육시설 선덕원을 찾아 ‘희망의 집고치기’ 활동을 펼쳤다.
DL이앤씨는 21일 한국 해비타트와 함께 서울 종로구 선덕원에서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DL이앤씨는 한국 해비타트 서울지회와 함께 2005년부터 매년 집고치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선덕원은 아동양육시설로 미취학 아동부터 초·중·고교 학생까지 총
대우건설은 한국 해비타트와 16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에서 국내외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양측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상호 협력을 더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형 대우건설 대표이사와 윤형주 한국 해비타트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대우건설은 베트남 등 해외지역에서 처음으로
대한민국 ROTC 중앙회 산하의 (사)대한민국ROTC통일정신문화원(이사장 박진서ㆍ15기)은 국민에게 봉사하는 ROTC 상을 구현하고자 진행하는 ‘희망의 집 고치기 운동’의 일환으로 북한 이탈 주민의 낡은 집을 새집으로 리모델링해 이달 8일 입주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2003년 탈북 후 서울 신정동 소재 임대아파트에서 몸이 편찮은 어머니와 힘든
카카오커머스는 주문생산형 플랫폼 카카오메이커스가 광복 75주년을 맞아 한국해비타트의 ‘독립운동가 후손 주거 개선 프로젝트’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금액은 지난 13일 진행한 ‘독립운동가 기획 상품’의 수익금 전액이다.
카카오메이커스는 생활의 불편을 해소해주는 제품과 개인의 취향을 발견할 수 있는 제품 등을 발굴해서 공동주문
대우건설은 지난달 26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에서 직접 제작한 마스크와 후원금을 동방사회복지회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대우건설 임직원과 가족 250명은 아이들을 위한 면마스크 500매를 제작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임직원에게 마스크 제작 키트를 배포한 뒤 가정에서 마스크를 제작하도록 했다.
후원금은
코스콤이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30일 코스콤에 따르면 정지석 사장과 박효일 노동조합 위원장 등 임직원 30여명과 노조 집행부는 지난 22일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단체에 총 1만2000여장의 연탄을 기부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에 후원한 연탄은 시민단체와 영등포구가 연계해 선정한 서울 시내
대우건설은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서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조달본부·재무관리본부·푸르지오서비스 직원들이 노후주택 가구를 찾아 도배, 장판 및 문틀 교체, 단열 작업 등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부터 해비타트 서울지회와 함께 주택 보수와 시설물 설치 등 재능기부 활동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