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 희망벤처금융포럼은 31일부터 이틀간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부산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한 ‘코넥스·코스닥 상장 심화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화설명회는 부산광역시,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거래소, KB증권, 벤처기업협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자리로, 기업체 대표와 투자·상장 전문가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신용보
벤처기업협회의 '상장지원센터' 1호 기업이 코스닥 상장사가 됐다.
벤처기업협회는 상장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은 첫 번째 기업인 자이글이 지난 6일 코스닥에 상장했다고 8일 밝혔다.
상장지원센터는 벤처기업협회가 지난해 3월 희망벤처금융포럼의 금융전문가, 증권사, 회계법인, 법무법인 등 10여 개 기관 협약을 통해 구성한 전문가 집단이다. 이후 상장지원센터는
벤처기업협회 소속 희망벤처금융포럼은 지난 16일부터 양일간 충남 청안시 KB국민은행 연수원에서 '코넥스ㆍ코스닥 상장 심화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선 △중소∙벤처기업 투자사례 △코넥스∙코스닥 시장 현황, 상장절차, 상장의 이점, 상장 활성화 방안 △코넥스상장을 활용한 코스닥 이전상장 사례 △투자유치에 대한 전략과 실제 상장사례의
벤처기업협회 소속 희망벤처금융포럼은 15일 오후 협회에서 우수중소벤처기업의 투자 유치를 위한 ‘코넥스∙코스닥 상장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다섯 차례 개최에 이어 올해 처음으로 열린 이번 설명회에는 한국거래소, 한국무역보험공사, 이현회계법인, 한울회계법인, 이촌회계법인, 케이콘텐츠월드, 증권회사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코넥스∙코스닥
벤처기업협회과 한국무역보험공사는 19일 '벤처기업 수출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벤처기업협회 소속 희망벤처금융포럼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무보와 연계해 △무역보험·보증지원 △단기수출보험·단체보험 지원 △무역보험 관련 교육 지원 △협력사업 발굴·추진 등 벤처기업 수출확대를 위한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또한 현재 벤처기업의 수출 애로사항으로 지적되
벤처기업협회 소속 희망벤처금융포럼은 협회 대회의실에서 하나대투증권 등 3개 지원기관과 ‘비상장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한 코넥스 상장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달 25일 협회와 코넥스 상장을 지원하는 9개 지원기관과 맺은 ‘비상장 우수 중소․벤처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코넥스 상장지원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벤처기업협회와 희망벤처금융포럼은 하나대투증권외 8개 지원기관과 ‘비상장 우수 중소, 벤처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코넥스 상장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벤처기업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비상장 우수 중소, 벤처기업의 코넥스 상장을 위한 사전 준비부터 상장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혜택을
외환은행은 중소·신생 기업들에게 환리스크 관리와 같은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외환은행은 지난해 5월 중소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무역보험공사와 1000억원의 특별 출연을 통해 수출기업 사기충천 프로그램 상품을 출시했다. 외환은행은 이 상품을 통해 수출 중소기업에게 보증료를 지원하고 낮은 비용으로 5270억원의 수출금융을 지원했다.
외환
외환은행은 신생 벤처기업에서부터 중소수출기업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지원에 나서고 있다.
외환은행은 지난해 5월 중소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무역보험공사와 1000억원의 특별출연을 통해 수출기업 사기충천 프로그램 상품을 출시했다. 외환은행은 이 상품을 통해 수출중소기업에게 보증료를 지원하고 낮은 비용으로 5270억원의 수출금융을 지원했다.
외환은행은 또
하나금융과 수출입은행 등 금융기관들이 정부의 창조경제 활성화에 맞춰 벤처기업 지원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벤처투자(VC)업계도 은행들이 잇단 지원책을 내놓자 투자 계획을 마련하는 등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중소기업 지원 확대를 위해 벤처투자업계와 손 잡고 가장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곳은 바로 하나금융지주다.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