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2017년에는 미역과 톳으로 만든 ’후루룩 해조국수‘가 첫 방송에서 160%의 높은 실적을 달성한 이후 3년간 49회 방송에 60억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2018년에는 ‘병어·가자미 혼합세트’가 14회 방송에 13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 선정된 ’이동삼 안동간고등어‘는 3회 방송에 3억 원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해수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우수한...
2017년에 선정돼 ’후루룩 해조국수‘를 판매한 하이푸드는 첫 방송에서 160%의 높은 실적을 달성한 후 지금까지 38회 방송을 통해 41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2018년 ’병어‧가자미 혼합세트‘를 판매한 업체는 12회 방송으로 10억4000만 원의 매출 실적을 올린 바 있다.
해수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우수한 수산상품을 보유하고 있지만 영업력이 부족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