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테크니션 부문에는 코오롱 모터스 유셈이 과장, BMW 서비스 어드바이저 부분에는 한독 모터스 황종우 차장, MINI 서비스 어드바이저로는 코오롱 모터스 김승환 과장, 부품 판매 어드바이저로는 코오롱 모터스 석봉철 과장이 각각 선정됐다.
한상윤 BMW 그룹 코리아 대표는 “불확실한 대외 환경 속에서 브랜드, 세일즈를 아우르는 프리미엄 고객 서비스의...
세계적으로 디지털 플랫폼의 영향력이 커짐에 따라 디지털기술과 해양정보서비스의 상호 연결을 위한 정보공유플랫폼에 대한 수요와 활용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황종우 해수부 해사안전국장은 “MCC 사무국 운영으로 우리나라가 기술 개발 및 표준 선정을 주도함으로써 해양디지털 정보서비스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토해양부 해양생태과장, 도시규제정비팀장, 도시재생과장, 규제개혁법무담당관을 지냈다.
3년간 국제노동기구(ILO) 파견을 갔다와서 해수부 해양정책과장, 해운정책과장을 역임했고 국장 승진 후 잠시 수산정책관를 지내다 바로 전까지 청와대 농해수비서관실에서 선임행정관으로 가 일했다.
전임 황종우 대변인은 국방대학교에서 교육훈련을 받는다.
해양수산부는 14일 신임 대변인에 황종우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을 임명했다. 박준영 대변인은 기획조정실장으로 승진 발령됐다.
황종우 대변인은 부산 출신으로 부산동고, 서울대 사법학과와 같은 대학에서 행정학 석사를 수료했다. 김영춘 해수부 장관과 부산동고 동문이다.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해 해양보전과장, 항만물류기획과장, 해양레저과장...
또 국장급 인사를 통해 대변인에는 황종우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은 박경철 수산정책관을 임명했다.
◇실장급 인사
△기획조정실장 박준영 △해양정책실장 최준욱 △수산정책실장 최완현
◇국장급 인사
△대변인 황종우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박경철
◇과장급 인사
△어업정책과장 최용석 △어촌양식정책과장 윤분도...
5톤 이상 모터보트 부문 우수선박 ‘천정3호’는 운전 편의성과 공간 활용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해외 수출실적 등이 주요 선정요인으로 작용했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해양레저과장은 “레저선박 제조업이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우리 연안에서 국산 레저선박을 즐기는 국민이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한국 마리나 산업 활성화 대책, 중국·일본과의 국제협력 방안 등도 논의한다.
황종우 해수부 해양레저과장은 “이번 포럼은 동아시아 국가간 마리나 산업 협력기반을 조성하는 자리”라며 “마리나 선진국들의 발전전략을 참고해 우리 마리나 산업의 성장을 촉진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