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전날 희망을나누는사람들, 서울아동복지협회와 자립 아동지원을 위한 디딤씨앗통장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디딤씨앗통장은 취약계층 아동이 사회에 진출할 때 필요한 초기비용 마련을 지원하고자 정부에서 운영하는 아동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아동(후원자)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국가(지자체)가 월 최대 10만 원 한도로 1:2로
키움증권은 한국재무학회와 전날 키움증권 본사에서 박사과정 전업연구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키움증권은 키움후원기금을 설립하고, 매년 2억 원씩 5년간 기금에 기부할 계획이다. 국내 재무전공 박사과정 학생들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생활비를 지원함으로서 전업박사과정 학생들의 연구 환경이 개선되고 경제
네이버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환경보호 분야의 자원봉사 참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웨일 브라우저를 활용한 온라인 자원봉사 캠페인 ‘그린웨일(Green Whale)’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린웨일은 디지털 기기를 사용할 때 발생하는 탄소를 줄여 환경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된 자원봉사 캠페인이다. 이용자가 웨일 브라우저
진에어가 지난 7일 제주도 반려해변에서 환경보호 활동을 실시했다.
진에어는 지난해 11월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과 함께 제주 한경면 엉알해안과 검은모래해변을 반려해변으로 공동 입양했다. 반려해변 사업은 기업이나 단체가 반려동물을 보살피듯 해변을 가꾸고 돌보는 해양 보호 활동이다. 특히 엉알해안과 검은모래해변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된 수월봉 일대 해
교보생명이 대국민 환경교육 인식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공로를 인정 받아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교보생명은 8일 오전 강원도 원주시 행구수변공원에서 열린 환경부 주최 제19회 대한민국 환경교육 한마당 기념식에서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환경부장관 환경교육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교보생명은 △환경보호 및 인식 개선을 위한 환경교육 전파 △탄소중립
교보생명이 환경의 날과 제2회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환경부와 손잡고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 교육 북콘서트’를 열었다.
6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환경부와 함께 진행하는 환경교육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환경보호 교육 및 인식 개선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일 열린 행사에는 한화진 환경부장관과 편정범
암젠코리아는 국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환경보호 교육 팝업북 제작 및 기증을 통해 지구촌 나무심기 기부에 동참하는 ‘U Belong 2023 : 버터플라이 이펙트(Butterfly Effect)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버터플라이 이펙트 캠페인’은 암젠코리아가 2021년부터 운영해 온 임직원 및 가족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인 ‘U Be
서울 용산구가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2023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사업 기간은 6월부터 11월까지며 주소 또는 생활권이 용산구인 3인 이상 주민모임 또는 단체가 참여할 수 있다. 총 5개 분야 16개 사업에 구비 5000만 원이 투입된다.
공모분야는 △환경(기후 환경, 쓰레기 감량, 환경 보호) △교육
교보생명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 베트남 희망나무 기부식과 임직원 환경보호 플로깅 캠페인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경부와 함께 진행하는 환경교육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9일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열린 베트남 희망나무 기부식에는 편
교보생명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뿌리 내리기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업무 생활 곳곳에서 변화를 이끌어 내며 임직원 누구나 ESG 경영 실천가로 키우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SG는 모든 기업에 피할 수 없는 트렌드로 떠올랐다. 교보생명의 ESG 경영이 다른 기업과 다른 점은 사내 문화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이다. 일부 팀에
교보생명은 8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환경부와 '지속가능한 미래 실현을 위한 환경교육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환경부가 환경교육 분야의 사회공헌활동을 선도할 기업과 함께 사회 전반에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지난 5일 환경의 날을 시작으로 오는 11일까
{동구바이오제약}은 조용준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함께 지난 23일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6일 밝혔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는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패스가 공동 기획한 플라스틱 저감 캠페인이다. 일회용 플라스틱 컵 대신 머그컵, 텀블러 등을 사용하는 인증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
아디다스는 스포츠를 통해 바다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촉구하는 러닝 이벤트 ‘런포더오션(Run for the Oceans)’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8일 세계 해양의 날을 맞아 해양환경보호단체 ‘팔리포더오션’과 함께 서울 양재 시민의 숲 일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다. 서울 양재 THE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7일 SK이노베이션 베트남 석유개발 사업 파트너인 석유∙가스탐사개발공사(PVEP)와 맹그로브 숲 복원 자원봉사 활동을 시행했다고 28일 밝혔다.
PVEP는 베트남 국영 석유가스그룹 ‘페트로베트남(PVN)’의 자회사이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9월 PVEP와 ‘맹그로브 숲 복원 연구’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기아자동차는 ‘기아 글로벌 워크캠프’ 1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워크캠프는 국제워크캠프기구 주관으로 세계 각 국의 젊은이들과 2~4주간 함께 생활하며 봉사활동과 문화교류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아차는 2006년부터 ‘기아 글로벌 워크캠프’ 참가자를 모집해 캠프에 파견하고 있다.
‘기아 글로벌 워크캠프’는 사단법인 더나은세상과의
중국 ‘기부천사’인 마윈 알리바바 회장의 기부 규모가 3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징 사범대학 중국공인연구원은 최근 ‘2014 중국 100대 기부자 명단’을 공개하며 지난해 마 회장이 169억 위안(약 2조9500억원)을 기부해 1위를 차지했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마 회장을 알리바바 주식의 스톡옵션을 바탕으로 공익신탁을 설립하는 방
IBM이 ‘스마터 플래닛’이라는 이름으로 전세계 환경 보호, 교육과 경제 개발, 인도주의 연구,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진행했던 사회공원 활동을 정리한 ‘2012 사회공헌 보고서’를 16일 발표했다.
IBM은 ▲서비스 그랜트 ▲스마터 시티 챌린지 ▲환경 분야에서의 지속가능성 ▲P-TECH 프로젝트 ▲글로벌 기업 봉사 등으로 사회공헌을 했다.
지난해 I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