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켐생명과학은 9일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EC-18을 이용한 급성방사선증후군(ARS) 치료제의 특허 허가를 결정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허 허가 결정에 따라 미국 시장에서의 지적재산권 확보를 바탕으로 엔지켐생명과학의 EC-18 글로벌 라이선싱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엔지켐생명과학 과학자문위원회(SAB) 위원인 데이비드 거디나 교수는 EC-
엔지켐생명과학이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 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NIAID) 화학무기대응연구프로그램 중 하나인 CERF(CounterAct Efficacy Research Facility)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연간 5조 원의 예산이 편성되는 NIAID는 핵전쟁, 생화학전과 각종 테러 등 반인륜적 살생 위협에서 신체를 보호하기 위한 연구
엔지켐생명과학은 신약개발물질 EC-18이 급성 방사선에 노출된 후의 생존율과 혈액학적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비 임상 연구 논문이 미국 방사선연구학회 공식 저널인 ‘방사선 연구지’에 등재됐다고 26일 발표했다.
미국방사선연구학회(RADRES)는 1953년 설립된 세계 최고 권위의 방사선 관련 학술단체다. 이번에 등재된 논문은 ’EC-18(PLAG)의
엔지켐생명과학의 신약개발물질 'EC-18'이 방사선 피폭 치료제로서 가능성이 있다는 비임상 연구논문이 세계적인 학술지에 실렸다.
엔지켐생명과학은 EC-18이 급성 방사선에 노출된 후 생존율과 혈액학적인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내용의 비임상 연구 논문이 미국 방사선연구학회 공식 저널인 '방사선 연구'에 등재됐다고 26일 밝혔다.
이 논문은 'EC-18(
엔지켐생명과학은 미국 국립 알레르기 및 전염질환 연구원(NIAID)의 핵심 미국 정부자금지원 프로그램인 화학무기 대응 연구프로그램(CCRP)과 방사능 핵무기 대응 프로그램(RNCP)의 신약개발과제 프로그램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엔지켐생명과학은 그간 미국 정부기관 및 국책 연구기관들과 EC-18를 활용한 급성방사능증후군(ARS)과 방사능 핵무기 및
엔지켐생명과학은 11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신약물질 EC-18의 급성방사선증후군(ARS) 적응증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계획은 인체에 치명적인 방사선을 조사받아야 해 약물의 효능을 확인하는 임상 2상 시험을 영장류로 대체해 진행(Animal Rule)하게 된다. 해당 영장류 실험은 올해 하반기 시작될 예정으로 시험
엔지켐생명과학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신약물질 ‘EC-18’의 급성방사선증후군(ARS) 적응증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험계획은 치명적인 방사선을 조사받아야 하므로 인체 시험시 안전 문제가 있어, 약물의 효능을 확인하는 임상 2상 시험을 영장류로 대체해 진행한다. 올해 하반기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시험 종료시 임상 2상 시험
엔지켐생명과학은 신약후보물질 ‘EC-18’의 항암화학방사선 치료 중 발생하는 구강점막염 미국 임상2상 1단계를 종료했다고 29일 밝혔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하에 진행 중인 이번 임상은 등록 및 투약 완료된 총 24명의 환자들에 대한 30일 간의 안전성 추적관찰을 지난 21일(현지시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안전성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