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방송연예대상’ 홍진영의 섹시 드레스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열린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는 배우 라미란과 홍진영이 수상의 여자 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홍진영은 짙은 갈색의 롱드레스를 입고 무대위로 등장했다. 특히 드레스의 라인이 가슴까지 깊이 파여 있어 섹시함과 고혹적인 모습을 선보
가수 홍진영이 식사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2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끝나고 먹는 밥이 최고다용. 이번주에 컴백 주라 그랬는지 긴장 엄청 했다용. 참 6일날 음원공개랍니다. ‘산다는 건’ 많이많이 들어주실거죠?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식사가 올려진 식탁앞에서 무표정이 짓거나 새침한 표정을
가수 홍진영이 신곡 ‘산다는 건’으로 컴백하면서 단아한 매력을 선보였다.
2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홍진영은 신곡 ‘산다는 건’을 열창했다.
홍진영은 누드톤의 드레스를 입고 섹시하고 성숙한 매력을 드러내며 무대로 등장했다. 홍진영은 그동안 귀엽고 발랄한 트로트 곡과는 다른 분위기의 신곡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홍진영의 신곡 ‘산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