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홍인규의 아들 홍태경이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홍태경은 22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전설의 레전드 코너에 출연해 귀여운 외모로 시선을 모았다.
홍태경은 전설의 레전드 대표 유행어인 “확 그냥 막 그냥 여기저기 막 그냥”과 “대박대박 대박사건”을 흉내내 웃음을 자아냈다.
홍태경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정말 귀엽다”, “보는 내내
개그맨 홍인규가 앳된 목소리의 비밀을 공개했다.
홍인규는 최근 진행된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녹화에서 아들 홍태경 군과 함께 출연해 앳된 목소리의 비밀을 털어놨다.
이날 녹화에서 MC 이경규가 홍인규의 어른스럽지 못한 목소리를 지적하자 홍인규는 "목젖이 없다. 이것은 내 잘못이 아니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홍인규는 목젖이 크게 도드
개그맨 홍인규가 아들 홍태규와 함께 가수 허각을 응원해 화제다.
홍인규는 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인천동생 허각 정규앨범 나왔습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홍인규가 자신과 똑 닮은 아들 태규와 함께 '허각 신곡 '1440'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쓰여진 플랜카드를 들고 있다.
태규는 작은 얼굴에 아
개그맨 홍인규 아들 홍태경 군이 눈물보를 터뜨렸다.
홍태경 군은 24일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박미선의 돌직구 질문을 받고 펑펑 울었다.
이날 홍인규는 "태경이가 너무 착해서 걱정이다. 동생한테 매일 맞는다"고 전하자 MC 박미선은 홍태경 군에게 "동생한테 맞니? 동생이 때려서 속상했어?"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홍태경 군은 눈물을 쏟
개그맨 홍인규가 아들 홍태경 군에게 연예인 병이 의심된다고 우려했다.
홍인규는 2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아들 태경 군에게 연예인 병이 왔다고 입을 뗐다.
홍인규는 "태경이가 '개그콘서트' 방송 후 검색어 1위를 찍었다. 포털 사이트에서 내 이름을 치면 '홍인규 아들'이 나오고 그 다음에 내가 나온다. 나보다 검색어 순위도
개그맨 홍인규가 아들 홍태경 군의 KBS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 출연 후 달라진 변화에 대해 털어놨다.
홍인규는 최근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에 출연해 “6살 난 아들 태경이가 ‘개그콘서트’ 출연 한 번 만에 나보다 인기가 높아졌다. 검색어 순위도 나보다 높다”고 밝혔다.
홍인규의 아들 홍태경 군은 지난해 12월23일 방송된 KB
개그맨 홍인규가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아들과 함께 맹활약을 펼쳤다. 홍인규의 아들 태경 군은 단 한 번 방송 출연으로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는 등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홍인규와 태경 군은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 ‘갑을 컴퍼니’에 출연해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개그 감각을 펼쳐 객석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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