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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텐션 비토, 코로나19 확진
그룹 업텐션 멤버 비토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비토는 지난달 29일 스케줄 종료 후 확진자 밀접 접촉자로 통보받아 검사를 받았고
배우 홍수아가 더 이상 수술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30일 방송된 SBS Plus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心’에서는 홍수아가 출연해 성형수술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이날 홍수아는 “최초 고백이다. 더 이상의 성형 수술은 하지 않을 것”이라며 “자랑이 아니기 때문에 조심스럽다. 누가 봐도 다르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홍수아는 1986
'대륙의 여신' 홍수아가 성형 수술을 감행한 이유가 전해져 화제다.
5일 방영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풍문쇼)'에는 홍수아가 성형 수술을 하게 된 사연이 전해졌다.
한 연예부 기자는 "홍수아가 한국에서의 이미지는 왈가닥 고등학생, 철부지 막내딸이다. 하지만 중국에서는 청순하고 순수한 이미지다. 한국과 많이 달랐다"고 말했다.
배우 홍수아가 성형 때문에 공항에서 겪은 굴욕담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의 ‘밖으로 나가버리고~’ 특집에는 홍수아가 출연해 성형에 대해 속시원히 털어놨다.
이날 홍수아는 성형을 한 이유에 대해 “영화 모니터를 하는데 제작자분이 눈을 좀 하면 더 예쁠 것 같다고 하시더라. 저도 배우로서 배역의 한계를 항상 느꼈기에
홍수아, 성형 전 ‘아찔한 속옷 화보’ 덩달아 화제
택시 홍수아
홍수아가 ‘택시’에 출연해 온라인 검색어 1위를 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사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수아 속옷 모델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이트 속옷을 입은 홍수아가 깜찍하면서도 섹시한 매력
홍수아, 택시
인형 미모로 화제에 오른 홍수아가 성형 사실을 고백해 화제다.
11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홍수아가 게스트로 초대돼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홍수아 에게 "외모가 예뻐졌다"며 칭찬했다. 이어 예뻐진 이유에 대해서 질문했다.
이에 대해 홍수아는 "안검하수 때문에 쌍커풀 수술을 했다"며 "또 중국
홍수아의 한층 달라진 외모가 화제인 가운데 홍수아 변천사가 주목을 받고 있다.
29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홍수아 변천사라는 이름의 게시물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에는 홍수아의 고등학교 졸업사진부터 MBC시트콤 논스톱5 출연 당시 모습, 영화 '잠복근무' 모습 , 개념시구의 선구자가 됐던 시구 당시 모습과 SBS예능프로그램 영웅호걸에 나온 홍수
배우 홍수아가 중국 영화 '원령'에서 주인공으로 열연한다.
29일 열린 영화 ‘원령’의 언론 시사회에는 홍수아가 참석했다.
홍수아는 “국내에서 했던 작품들은 배역이 작아서 연기 적인 면에서 아쉬움이 있었다. 하지만 ‘원령’을 통해 희로애락을 표현하는 기회를 얻었고 연기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극 중 묘한 분위기를 풍기며 미스터리
배우 홍수아가 오랜만에 방송에서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홍수아의 연관검색어 ‘아련’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포털사이트에는 홍수아의 연관 검색어로 ‘홍수아 아련’이 있다. 이는 홍수아가 아련한 표정을 짓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부터 시작됐다. 홍수아가 SNS에 게재한 사진과 공식 석상에서 찍힌 사진의 대부분은 특유의 아련한 눈빛과 표정을 짓고 있다.
홍수아는
홍수아 얼굴 많이 달라졌네…“홍수아 성형 했나? 볼 때마다 다르네”
달라진 얼굴로 화제를 모은 홍수아가 사진을 공개했다.
홍수아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프랑스에 중국드라마 찍으러 왔어요. 호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홍수아는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최근 달라진 얼굴로 화제를 모은 가운
홍수아
배우 홍수아가 중국 드라마 촬영 현장 '인증샷'을 공개한 가운데 그녀의 과거 사진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홍수아는 3일 오전 인스타그램에 "중국드라마 '온주두가족' 촬영 중에 예원공주가 선물해준 예쁜 소녀거울~우리 쥔쥔 이 선물해준 강아지 손난로. 나는 햄 볶아요(행복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홍수아는
배우 홍수아가 자신을 둘러싼 성형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홍수아는 13일 스포츠서울과의 인터뷰에서 성형의혹에 대해 “성형을 한 게 아니라 성형화장과 포토샵 덕분”이라며 “중국 활동에서는 국내에서 보인 이미지와 전혀 다른 캐릭터로 연기하기 때문에 변화가 필요했다. 그래서 얼굴이 전혀 달라보이는 성형화장을 했다. 또 웨이보나 트위터에 공개되는 사진들은 대
배우 홍수아가 근황 사진을 올린 가운데 그의 달라진 외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홍수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작가선생님. 책도 나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화 ‘원령’의 작가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옅은 연보라색의 원피스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이전과는 사뭇 다른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은 홍수아
홍수아 성형설 또…1년 전 사진과 비교해보니 "너무 다르잖아?"
배우 홍수아(28)가 또다시 성형설에 휩싸였다.
12일 홍수아 소속사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는 중국 영화 '원령'(감독 동지견) 시사회에 참석한 홍수아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큰 눈과 톡 튀어나온 이마, 날렵한 V라인의 턱선을 뽐내고 있다. 이는 과거 동글동글한 얼굴
배우 홍수아가 드라마 KBS 드라마 '대왕의 꿈' 연화의 비극적 결말을 예고했다.
홍수아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절벽에서 우리 스태프들 죽다 살아났어요. 바람 때문에 날아가는 줄. 또 다시 꽁꽁 얼었던 손~ 문경에서! 법민, 연화 안녕..."이란 의미심장한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하늘하늘한 선녀자태로 청순미를 과시
배우 홍수아가 성형설을 부인하고 나섰다.
홍수아 측은 21일 "성형설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 그럴 만한 시간적 여유가 없다"며 최근 일고 있는 성형설을 전면 부인했다.
홍수아 성형설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 때문에 불거졌다. 커뮤니티에는 현재 KBS1 '대왕의 꿈'에 출연 중인 홍수아의 모습과 과거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
사진 속
드라마 속 홍수아의 얼굴이 이전과 달라져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KBS1 '대왕의 꿈'에 출연 중인 홍수아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홍수아는 한복을 입은 채 지고지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네티진들은 이 사진을 통해 이전과 사뭇 다른 모습으로 성형 의혹을 제기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