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는 7~8일 이틀간 열린 홍명보장학재단의 ‘제14차 KOREA SHIELD PROJECT(이하 K.S.P)’의 후원사로 참여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후원 사업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홍명보장학재단의 K.S.P는 홍명보 이사장을 비롯한 코칭스태프가 현재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22명의 축구 수비 유망주를 만나 함께 훈련하는 후학 양성 프로
동아오츠카는 지난 22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홍명보 자선축구경기’에서 포카리스웨트를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자선축구경기 ‘셰어 더 드림 풋볼 매치’는 소아암 환우와 스포츠 복지단체, 축구 유망주, 저소득층 돕기 등을 위해 2003년 처음 개최해 올해로 16회를 맞았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02년 한일월드컵팀과 K리그
여성가족부가 청소년 및 가정의 달을 기념해 홍명보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를 비롯한 송영순 수녀, 신경화 수녀 등 41명에게 포상을 수여한다.
여가부는 1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가치 확산에 기여한 개인‧단체를 포상하기 위해 ‘2017년 청소년 및 가정의 달 기념 유공자 포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민훈장은
정지원 KBS 아나운서가 축구선수 이승우에 대해 언급했다.
27일 정지원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꿈나눔 자선축구'는 축구로 사회에 기여하고자 홍명보 장학재단과 축구인들이 13년째 해오고 있는 자선축구대회"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특히 올해는 소아암 환우 치료외에도 우리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해 기금이 쓰여진 다고 합니다"라며 "이런 뜻깊은
정지원 아나운서가 `지메시` 지소연 선수, 축구여신 서현숙 선수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KBS 정지원 아나운서는 27일 자신의 SNS에 `홍명보 장학재단이 주최하는 2015 꿈나눔자선축구, 지금 시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지원 아나운서가 서현숙, 지소연 선수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홍명보(46)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중국 프로축구 항저우 뤼청 FC 사령탑에 올랐다.
홍명보장학재단은 17일 “홍 감독이 그동안 아시아의 여러 클럽들로부터 많은 러브콜을 받았다”며 “항저우 구단의 축구에 대한 철학과 강한 영입 의지가 홍 감독의 마음을 움직였다”고 밝혔다.
이로써 홍명보 감독은 지난해 7월 대표팀 사령탑에서 물러난 뒤 1년 5개월여
지소연 멀티골, 과거 손흥민과 볼키스 세레머니...팬들 '심쿵'
한국 여자축구 간판 선수 지소연이 잉글랜드리그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소속 팀 첼시 레이디스의 승리의 주역이 된 가운데 과거 손흥민과의 뽀뽀 세리머니가 재조명 되고 있다.
손흥민과 지소연은 과거 홍명보 장학재단이 주최하는 자선 축구대회 '셰어 더 드림 풋볼 매치 2013'에서 뽀뽀 세리머니
체육계가 연말연시를 맞아 다양한 방법으로 사랑나눔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1일 서울 개포동 서초강남적십자봉사관에서 김장 나눔 행사를 열어 취약계층세대에 김치를 전달했다. 구본능 총재, 김인식 KBO 규칙위원장을 비롯한 다수의 야구계 인사들이 참여했다. 프로야구 롯데도 10일 부산지역 롯데 관계사들과 함께 김장 1만 포기를 담가
동아오츠카의 포카리스웨트가 홍명보장학재단 공식 음료 활동에 나선다.
포카리스웨트는 지난 29일 서울잠실체육관에서 열린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13’에서 ‘유소년꿈나무 축구팀 음료’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홍명보장학재단 자선축구는 이번 대회부터 10년간 소아암 치료 기금 마련을
'손흥민 난입'
'손흥민 난입'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9일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홍명보 장학재단이 주최하는 자선 축구대회 '셰어 더 드림 풋볼 매치 2013'가 펼쳐졌다. 손흥민(21·레버쿠젠)은 사랑팀 선수의 일원으로 출전했다.
그는 하프타임에 펼쳐진 걸그룹 크레용팝의 축하공연에 난입해 함께 직렬5기통 춤을 춰 팬들의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 감독이 주관한 제11회 자선축구대회가 따뜻한 기운을 전하는 자리를 만들어냈다.
홍명보 장학재단은 2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홍명보 자선축구 경기 ‘셰어 더 드림 풋볼 매치(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13)’를 개최했다. 이날 잠실실내체육관은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과 손흥민(레버쿠젠), 김신욱(울
보험사는 전통적으로 국내 배구와 농구의 저변 확대와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해 왔다. 배구단 3개팀, 농구단 3개팀 모두 6개팀이 보험사 소속이다.
삼성화재는 남자배구단(대전 블루팡스)을 운영하고 있다. 1995년 11월 창단한 블루팡스 배구단에 삼성화재는 연간 약 50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구단 운영비로 50억원을 사용하고 있지만 마
홍명보 전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이 7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페르노리카코리아의 로얄 살루트 주최 '제 8회 마크 오브 리스펙트 시상식'에서 수상자로 선정돼 장 마누엘 스프리에 페르노리카코리아 대표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홍 전 감독은 상금 전액을 홍명보 장학재단에 기부해 유소년 축구발전 후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홍명보 전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이 7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페르노리카코리아의 로얄 살루트 주최 '제 8회 마크 오브 리스펙트 시상식'에서 수상자로 선정돼 장 마누엘 스프리에 페르노리카코리아 대표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홍 전 감독은 상금 전액을 홍명보 장학재단에 기부해 유소년 축구발전 후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홍명보 전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이 7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페르노리카코리아의 로얄 살루트 주최 '제 8회 마크 오브 리스펙트 시상식'에서 수상자로 선정돼 스코틀랜드 전통 위스키 잔 모양의 트로피와 450만원 상당의 로얄 살루트 62, 상금 5천만원을 전달받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홍 전 감독은 상금 전액을 홍명보 장학재단에 기부해 유
제 8회 ‘마크 오브 리스펙트(Mark of Respect)’ 수상자에 축구인 홍명보씨가 선정됐다.
페르노리카코리아의 로얄살루트는 7일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제8회 마크 오브 리스펙트 수상자로 홍명보씨를 선정하고 스코틀랜드 전통 위스키잔인 퀘익(Quaich) 모양의 트로피와 ‘로얄 살루트 62건 살루트’ 그리고, 상금 5000만원을 전달했
‘하나은행과 함께하는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가 16일 오후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렸다. 홍명보 감독이 이사장인 홍명보장학재단이 주최하는 이 대회는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자선축구 경기로 해마다 12월에 열렸다. 지난 해부터는 5-5 실내축구로 열리고 있다.
올해 역시 많은 스타들이 참가했다. 런던올림픽 대표 선수들로 구성
홍명보 자선축구가 올해에도 축구팬들을 찾아온다.
홍명보장학재단은 오는 16일 오후 2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하나은행과 함께하는 셰어 더 드림 풋볼매치 2012'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홍명보 자선축구는 희망팀과 사랑팀으로 나뉘어 맞대결을 펼친다.
앞서 홍명보 자선축구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10일 서울팔래스호텔에서 열린
현대카드는 지난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과 풋살경기장에서 을 개최했다.
은 현대카드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홍명보장학재단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의 유소년 축구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10세 이하 유소년 축구클럽 8개팀, 7세 이하 8개팀 등 총16팀이 초청되어 그룹별 본선을 치뤘다. 이번 대회의 참가팀으로는 홍명보축구교실, 이파란, 신태용축구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