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닷컴이 제주산 프리미엄 ‘성전 감귤’ 기획 상품을 예약 판매한다.
20일 SSG닷컴에 따르면 25일까지 15브릭스 이상, 산도 1.2% 미만의 프리미엄 성전 감귤 상품 1000개를 예약 판매하고 26일부터 전국 택배 배송을 시작한다.
성전 감귤은 3kg 단일 용량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40% 할인을 적용한 3만9900원이다. 또 12 브릭스 이상의
신세계백화점은 업계 최초 한우 자체 브랜드인 ‘신세계 암소 한우’를 론칭하고 한우 전문 바이어가 공판장에서 직접 경매를 통해 구입한 한우를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선보인다.
신세계 상품과학연구소의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을 통과한 해썹 인증 가공장에서 항생제 등 안정성 검사를 실시해 위생도 뛰어나다. 대표 상품은 한우 암소의 등심, 채끝, 안심 스테이크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점포에서 ‘비파괴 당도 측정 전수조사’를 통해 선별한 H스위트(H-SWEET) 상품을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고당도 사과·배와 샤인머스켓 세트 각각 200세트, 300세트를 판매한다. H스위트는 현대백화점이 과일의 당도, 크기, 신품종, 희소성 등을 기준으로 선별해 선보이는 프리미엄 청과 브랜드다.
H스
신세계백화점은 이달 11일부터 전 점에서 명절 선물 특설 매장을 열고 본 판매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유통사 최초의 한우 PL 브랜드인 ‘신세계 암소 한우’를 론칭해 한우 전문 바이어가 공판장에서 직접 경매를 통해 구입한 한우를 선보인다.
10년 이상 경력의 신세계 축산 바이어가 경매장에서 마블링, 육색, 조직감 등을 직접 확인해 일정 기준
현대백화점이 올 추석 선물세트로 애플망고‧샤인머스캣‧멜론 등 이색 과일을 대거 선보인다. 제사 등 명절 상차림이 간소화되는 데다 코로나19 여파로 귀향 대신 의미 있는 선물을 주고받는 문화가 정착하면서 고급스럽고 희소성 있는 과일이 명절 선물용으로 주목받고 있어서다.
현대백화점은 9월9일까지 이어지는 올 추석 선물세트 판매기간 전국 16개 점포에서 총 4
롯데, 신세계, 현대 등 주요 백화점들이 일제히 추석 선물 세트 본 판매를 시작한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9일 추석 선물 세트 본 판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희소 가치가 높은 초고가 상품들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선물 물량을 지난 설 대비 40% 이상 늘렸다. 대표 상품은 지난 설에 처음으로 선보여 완판을 기록한 ‘프레스티지 넘버나인(No.9
현대백화점은 추석 선물세트 판매 기간인 20일까지 전남 영광에서 생산하는 국내산 신품종 애플망고인 ‘홍망고·청망고’로 구성한 프리미엄 망고 세트를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대표 상품은 홍망고와 청망고 각각 6개로 구성된 ‘홍망고 세트(24만 원)’, ‘청망고 세트(24만 원)’를 비롯해, ‘홍망고·청망고·머스크 멜론 세트(16만 원)’, ‘홍망고·사과·
예판 활발한 백화점… 신세계 매출 전년비 51.4% 늘어현대백화점에선 정육ㆍ청과 인기이커머스와 홈쇼핑에서도 추석 기획전 본격화
추석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통업계의 추석선물 '예약판매(이하 예판)'가 호황이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고향 방문을 선물로 대신하는 사람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업계는 지난해보다 물량을 늘리고 고급화해 추석선물 예
현대홈쇼핑이 23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공식 온라인몰 ‘현대H몰’에서 ‘2021 추석한상’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현대백화점의 프리미엄 전통식품 브랜드 ‘명인명촌’을 비롯해 현대홈쇼핑의 자체 선물세트 브랜드 ‘현대명가’ 등 현대H몰에 입점한 1000여 브랜드가 참여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명인명촌 미본 선(22만 원)’, ‘현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판교점 등 5개 점포에서 '홍망고'를 유통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홍망고'는 일조량이 많은 전라남도 영광에서 재배한 아열대 작물로 붉은 과피와 진한 주황빛의 과육이 특징이다.
당도도 일반 애플망고보다 1~2브릭스(brix) 가량 높은 18brix에 달하는 고당도 상품이다. 판매 가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