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롬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소형 전기 티포트 ‘미니 티마스터’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미니 티마스터는 용량 600㎖, 세로 229㎜ 크기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일체형의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무선으로 코드 분리가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본체를 컵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열 모드와 우림 모드로 티 프로그램이
가을 시즌을 맞아 휴롬이 따뜻한 차(茶)와 커피를 취향에 따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휴롬 멀티 티마스터’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휴롬은 지난 2016년 말 휴롬 티마스터를 첫 출시한 이후 국내 홈 티(home tea) 문화 확산에 기여하며 현재까지 누적 판매 14만대를 기록하고 있다. 휴롬 티마스터는 쌀쌀한 가을, 겨울 시즌 대세 가전으로 자
휴롬이 18일 롯데홈쇼핑에서 ‘휴롬 티마스터’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는 쇼호스트 경력이 있는 이창우 휴롬 이사가 직접 진행에 나선다.
17일 휴롬에 따르면 이번 홈쇼핑 방송은 롯데홈쇼핑의 러브콜에 따라 기존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홈쇼핑까지 확대해 선보이게 됐다.
휴롬은 2016년 말 휴롬 티마스터를 처음 출시했다. 미세먼지 등
휴롬이 가을을 맞아 티마스터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휴롬 티마스터는 가정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차를 즐길 수 있는 전기 티포트로 재료에 따라 버튼만 누르면 최적의 시간과 온도로 차를 우려낸다. 휴롬은 국내 '홈 티'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지난 2016년 말 첫 제품 출시 이후 매년 더욱 업그레이드된 티마스터를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