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욱이 색다른 연기 변신으로 신선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고 있다.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언맨’을 통해 지난날의 상처와 분노가 칼이 되어 돋아나는 주홍빈역을 맡은 그가 전 작품인 MBC 주말특별기획 ‘호텔킹’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눈길을 끈 것.
이동욱은 최근 방영 하고 있는 ‘아이언맨’에서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캐릭터
최근 배우 이다해가 LA의 한 거리에서 포착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다해는 최근 MBC 드라마 ‘호텔킹’을 성공리에 종영한 뒤 간단한 휴식을 위해 LA를 방문했다.
이날 이다해는 길게 늘어뜨린 웨이브 헤어와 함께 짙은 컬러의 와인 빛 트렌치코트를 매치해 한층 더 깊은 여성미와 고혹적인 우아함을 선보였다.
가을여자로 변신한 이다해는 역시 패셔니
배우 공현주가 ‘호텔킹’ 종영 소감을 전했다.
공현주는 28일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를 통해 MBC 주말드라마 ‘호텔킹’의 아쉬운 종영 소감과 더불어 이다해, 이동욱, 임슬옹 등 동료 배우들과 함께 찍은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극중 6개 국어에 능통한 해외파 호텔리어 차수안 역을 맡은 공현주는 “지난 6개월 동안 ‘차수안’으로 살아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호텔킹 종영
배우 이다해가 '호텔킹'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다해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호텔킹 차모커플 마지막 셀카. 슬프고도 행복한 모습입니다. 여러분 그동안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욱오빠 너무 고마웠어. 오빤 최고의 배우였고 오빠와 함께해서 행복했어. 우리 십년 후에 또 만나서 또 사랑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호텔킹 종영 소감
배우 왕지혜가 ‘호텔킹’ 종영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자필로 적어 공개했다.
왕지혜는 28일 소속사 키이스트를 통해 "몇 개월간의 긴 여정이 끝나고 이제 작별의 시간이 왔네요. 채경의 사랑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끝까지 재완을 든든하게 지킬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라며 자필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밤 새며 고생하신 배우, 스텝들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