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새만금 둘러보며 “현실적인 마스터 플랜 위해 현장 의견 청취할 것”윤석열 “제 임기 중에 풀 수 있는 규제는 다 풀 것”윤석열 “여러분과 함께 멋진 전북 만들어 보겠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0일 호남을 찾았다. 대구ㆍ경북(TK) 방문 이후 두 번째 지역 행보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호남 지역 방문길에 새만금 일대를 둘러보며 “국가는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가 본격적인 ‘호남 챙기기’에 나섰다.
안 후보는 2일 서울 마포구 동교동 김대중도서관을 방문해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를 예방했다. 오는 3∼5일 2박3일 동안은 여수를 시작으로 순천·목포·광주·전주·완도 등 호남 지역 일대를 방문할 예정이다.
호남은 민주당의 전통 텃밭이지만 지지율에서는 안 후보가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