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년간 헌혈 실시한 SK실트론 감사패 받아혈액 수급난 해소 위해 임직원 참여 규모 확대
SK실트론이 정기 행복 헌혈 캠페인으로 생명 나눔에 적극 동참한다.
SK실트론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과 방학ㆍ휴가 등으로 인한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기 위해 헌혈 캠페인 규모를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SK실트론은 지난 20
기술보증기금(기보)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힘든 취약계층 어르신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 후원금 1000만 원과 헌혈증 300매를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기보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후원금 1000만 원과 그동안 사내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증을 더해 이루어졌다. 대한적십자사
가수 홍자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극복을 위해 대구에 성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홍자가 3일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성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대구 내 저소득 계층의 '코로나19' 예방에 필요한 방역물품과 의료지원 등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1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광장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헌혈 버스를 이용, 시 소속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코로나19’에 따른 혈액 수급난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사랑의 헌혈’ 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최근 코로나19 국내 유입으로 단체헌혈이 취소되는 등으로 혈액수급이 악화되고 있다”며 “혈액 수급 위기 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