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 ‘IDEA 2019’에서 콘셉트 타이어인 ‘헥소닉(Hexonic)’과 ‘HLS-23’으로 자동차 및 운송 부문 ‘파이널리스트(Finalist)’를 수상했다.
29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헥소닉'은 스마트 센서로 노면 상태를 감지해 최적의 주행 환경을 제공하는 완전자율주행 공유
한국타이어는 20일 한국타이어 테크노돔에서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 타이어의 미래를 논의하는 디자인 혁신 세미나 ‘디자인 인사이트 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가 2004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이 포럼에서는 미래 자동차 드라이빙 환경에 대한 핵심 주제 발표를 통해 사내외 전문가들의 창의와 혁신에 대해 토론한다. 올해는 ‘이동성을 넘어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