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의 디지털 뉴딜 우수사례로 플링크, 모두싸인, 허니비즈 등 3건이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달의 디지털 뉴딜 우수사례’ 선정 및 발표는 범 부처로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뉴딜 정책의 성과 확산 도모를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해오고 있다. 올해에도 디지털 뉴딜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 중 성과가 우수하고 국민 체감도 및 파급효과가 높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띵동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배달음식을 주문할 수 있게 됐다.
띵동을 운영하는 허니비즈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과 온누리상품권을 띵동의 주요 결제 수단으로 적용하는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허니비즈는 연동 작업에 본격적으로 돌입해 오는 12월 중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
서울시 공식 제로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띵동’을 운영하는 허니비즈가 생필품 배달 ‘제로마진’을 선언했다.
허니비즈는 가공식품, 생필품을 배달해 B마트보다 비싼 경우 차액의 2배를 보상하는 ‘30분마트 띵배달 최저가보상제’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띵배달은 강남, 서초 지역에서 운영되는 띵동의 프리미엄 배달 서비스다.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요 배달 앱사에 한강공원 내에서 배달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만나플래닛, 스폰지, 먹깨비, 배달통, 우아한형제들, 쿠팡이츠,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허니비즈 등 8개 배달 앱사를 대상으로 한강 공원 내 배달주문 자제를 요청했다.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서울시 공식 제로배달앱 ‘띵동’이 미쉐린 스타 셰프의 레스토랑 요리를 가정으로 배달한다.
띵동의 운영사 허니비즈는 다음달 8일까지 2주간 강남, 서초 지역 미쉐린 스타 셰프들의 레스토랑 메뉴를 띵동 배달로 만나는 ‘셰프의 딜리버리 위크’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참여 레스토랑은 이준 셰프 ‘도우룸’, 김은희 셰프 ‘더그린테이블’, 정호석 셰프 ‘
출점 절벽에 가로막힌 편의점 업계가 배달 서비스로 승부수를 띄운다. 주요 편의점들이 전국 배송 서비스 업체와 잇따라 제휴를 맺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GS25가 전국 배송에 출사표를 던졌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GS25는 배달 앱 ‘요기요’와 전국 배달서비스 도입을 논의 중이다. ‘요기요’ 앱에 GS25가 입점하는 형태다. ‘요기요’는 O2O 배달 서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나는 홍반장 같은 O2O 서비스가 이목을 끌고 있다. 거친 세상을 홀로 헤쳐나가고 있지만 약간의 도움이 필요한 자취족과 직장인들에겐 더욱 요긴할 생활 종합서비스 ‘띵동’과 ‘애니맨’을 살펴봤다.
◇24시간 편리함을 배달하는 ‘띵동’= “중요한 회의가 있는데 USB 집에 두고 왔어요”, “아이가 준비물을 안 챙겨갔
GS리테일이 배송 효율화를 통한 고객 만족 증대를 위해 딜리버리 서비스 전문 업체와 손잡았다.
GS리테일은 28일 온디맨드 O2O서비스 띵동으로 유명한 허니비즈와 ‘O2O 배달서비스 플랫폼 활용을 통한 라스트 마일 딜리버리 전략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 윤문진 허니비즈 대표이사와 양사
최근 부츠 시즌이 다가오면서 발 건강 관련 상품들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통풍이 잘 안돼 세균이 발생하고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요인이 되기 때문이다. 이에 온라인몰에서 판매중인 발 건강 관련 이색 용품에 대한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롯데닷컴‘베이비풋원스 3종 세트(3만1900원)’는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주문량이 전달동기 대비 40%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