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함께' 오나미의 애교가 허경환 부모님의 마음을 움직였다.
3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 - 최고의 사랑'에서는 허경환과 오나미의 통영 방문기 2탄이 방영됐다.
오나미는 이날 허경환의 부모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점수따기에 나섰다.
이날 오나미는 가상 시부모 앞에서 분위기를 띄우려 '현숙 성대모사'에 나섰다. 허경환은 "현숙 닮았다...
'님과 함께2' 개그맨 허경환의 부모님이 변해가는 그의 모습에 흐뭇함을 보였다.
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에서는 가상부부 커플 개그우먼 오나미가 허경환의 본가를 찾아가 함께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허경환의 어머니는 아버지에게 "오나미 오니까 어때요"라고 물었고, 아버지는...
26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는 허경환의 부모님을 뵙기 위해 통영을 찬은 오나미와 허경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나미를 만난 허경환 모친은 “생각보다 예쁘다”며 “개콘에서 너무 망가진 얼굴로 나오던데 실제로 보니 괜찮다”고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오나미는 “어머니는 방송에서도 예쁘셨는데 실제로 보니...
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맘마미아’에서는 허경환이 자신의 생일을 맞아 부모님께 직접 만든 음식을 대접하려 애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애란은 지원군이 돼 숨겨둔 요리 실력을 뽐냈다.
가애란을 본 허경환의 어머니는 “우리 아들도 빨리 결혼해 저런 며느리를 봤으면”하고 호감을 표했다.
앞서 지난해 2월 11일 방송되었던 KBS2 ‘설 특집 스타...
5일 '맘마미아'에 출연한 허경환은 부모님을 위한 셀프 생일상을 차리기 위해 가애란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허경환의 어머니 역시 가애란 아나운서를 마음에 쏙 들어하면서 가애란 아나운서가 온라인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82년생인 가애란 아나운서는 숙명여대 국문학과를 거쳐 2008년 KBS 34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KBS '남북의 창', '국악한마당...
5일 밤 방송된 KBS 2TV ‘맘마미아’에서는 허경환 생일을 맞아 허경환 집에 방문한 허경환 부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경환은 가애란 아나운서를 불러 요리를 준비했다. 아들 집에 도착한 허경환 부모는 가애란 아나운서를 보고 깜짝 놀라했다. 허경환 어머니와 가애란 아나운서는 어색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허경환 어머니는 가애란 아나운서를 마음에 들어...
2TV ‘맘마미아’에서는 어머니와 함께 요리를 한 허경환과 가애란 아나운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경환은 가애란 아나운서와 요리를 했고, 가애란 아나운서는 능수능란하게 일을 도와줬다. 두 사람은 묘하게 조화를 이루며 지켜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에 허경환은 부모님에게 “집에 며느리가 있다”고 말해 가애란 아나운서의 당혹감을 자아냈다.
허경환, 훈남 의사 양재진 등 성공한 3명 싱글남들의 ‘엄마와 함께 하는 24시간’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오상진은 훈훈한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한다. 미리 공개된 스틸 속 오상진은 아역배우 뺨치는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 날 방송에서는 오상진 부모님...
5일 방송된 KBS2 ‘맘마미아’에서는 오상진과 개그맨 허경환, 훈남 의사 양재진 3명의 싱글남들이 엄마와 24시간을 함께하는 모습이 방송을 탔다.
이날 오상진은 부모님을 위한 요리를 챙겨 부산 본가로 갔다. 이사 후 처음 찾는 부산 본가의 정확한 위치를 몰라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집에 들어서자 깔끔한 인테리어와 화려한 장식에 감탄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맘마미아'에서는 오상진, 허경환, 양재진 세 싱글남의 '엄마와 함께 하는 24시간'이 그려졌다.
이날 오상진은 부산에 있는 본가를 처음으로 찾았다. 본가에 도착한 오상진은 처음 온 집이 신기한 듯 집구경에 나섰다.
부모님이 거주하는 오상진의 본가는 화려한 장식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풍겼다. 아버지의 애장품인 색소폰과 길게 뻗은...
멤버들 중 허경환은 떡을 맡았다. 그는 방앗간에 들러 떡을 만든 뒤 부모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부모님이 거주하고 있는 통영 집을 방문했다. 이에 자연스럽게 허경환이 집이 공개되면서 눈길을 끌었다.
허경환의 어머니는 갑작스런 방문에 화장을 하지 않은 민낯을 숨기기 위해 카메라 노출을 꺼려 웃음을 자아냈다.
심지어 선글라스를 쓰고...
용감한녀석들은 계속해서 노래를 부르고 신부 부모님 등과 춤도 췄다. 하지만 이를 지켜보고 있던 허경환은 “그만해. 나와”라고 버럭했다. 이에 박성광은 결국 허경환을 피하면서 “좋은 날에 죄송하다”라고 급 사과해 또 한 번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허경환은 전날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이 시집갑니다. 그런데 왜 내가 잠이 안 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