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참여 방식과 같이 필수 해시태그(#행복두끼챌린지,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SNS에 음식 사진을 업로드하면 게시글 수만큼 도시락이 누적되는 방식은 유지된다. 현재까지 챌린지에 총 20만 명이 참여해 누적 110만 개의 도시락을 마련했다.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 본부장은 “댓글 참여, 사진 업로드 등으로 쉬운 기부 참여 캠페인을 진행해 아동 결식 문제...
이렇게 시행된 것이 행복얼라이언스의 ‘행복 두 끼 챌린지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결식우려 아동들에게 행복한 두 끼를 챙긴다는 목적으로 올해 2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진행됐다.
결제 기부를 통해 4900여만 원, SNS 참여 기부를 통해 1억4700만 원, 멤버사 기부를 통해 9억4000만 원을 모아 올해 총 11억3759만 원이 조성됐다.
임 팀장은 “행복얼라이언스는 협력의...
그러면서 "사회적 가치를 함께 창출해 더불어 성장하는 노력도 하고 있다"며 "행복두끼 챌린지도 함께 하고 있고 프랜차이즈 파트너와 결식아동이 원하는 음식을 원할 때 먹는 '요기요 나눔 파트너 캠페인'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박 실장은 "임직원도 왜 하는지 알고 같이 참여햐게 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사내에서도...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개월간 600여 명의 결식노인과 아동을 대상으로 약 7만5000끼니를 제공하기로 했다.
행복얼라이언스는 올해도 기부 캠페인 ‘행복 두끼 챌린지’ 진행한다.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이 하루 최소 두 끼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행복얼라이언스 회원 사인 기업, 시민, 지자체가 함께 하는 캠페인으로 도시락 5만7000끼를 지원할 계획이다.
SNS 계정에 식사 인증 사진 아래 ‘#행복두끼챌린지 #행복얼라이언스 #협력 #SOVAC’ 등의 해시태그를 추가하면 게시글 수만큼 행복얼라이언스가 멤버사 기부금으로 마련한 도시락을 지원한다.
행복두끼 챌린지로 모인 기부금은 '행복두끼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경북 경주시, 전북 순창군, 경기 화성시 지역 내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지원된다....
적은 금액으로 아이들의 따뜻한 두 끼를 채워주세요.”
국내 최대 사회공헌 플랫폼 행복얼라이언스가 진행한 기부캠페인 ‘행복두끼 챌린지’ 시즌1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행복얼라이언스는 ‘행복두끼 챌린지’ 진행 3개월 동안 2만7000명의 시민이 참여하고,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인 기업들의 기부를 통해 총 3억5000만 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고 4일 밝혔다....
홍보대사인 배우 이연희 씨는 ‘시민의 작은 움직임이 만드는 큰 물결’이라는 주제 발표에서 본인의 SNS를 통해 ‘행복두끼 챌린지’를 알리고, 시민 2만여 명이 동참한 사례를 설명했다.
회원사인 포스코(포스코 스틸로 만든 주방가전 지원),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자사 배달앱 ‘요기요’에서 행복두끼 챌린지 홍보 제공), 법무법인 지평(아동권리 보호를 위한...
기업과 함께 협력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해 아동들의 결식 제로를 만드는 데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행복얼라이언스는 기업, 시민, 정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역량과 보유자원을 결집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국내 최대 사회공헌 플랫폼이다. 현재 77개의 회원사와 지자체 그리고 시민이 함께하는 기부 캠페인 ‘행복두끼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주역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지속해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복얼라이언스는 내달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 지자체 그리고 시민이 함께하는 기부 캠페인 ‘행복두끼챌린지’를 진행한다.
시민들의 기부와 SNS 챌린지 참여로 모은 기부금과 멤버사들의 기부금으로 끼니를 걱정하는 아이들에게 도시락을 전달하는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