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가을 제철을 맞아 햇꽃게 온ㆍ오프라인 최저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29일 롯데마트는 다음달 4일까지 일 주일 동안 전국 전 지점에서 제철 맞은 신선한 가을 햇꽃게를 100그램(g) 당 871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정상 판매가(1210원)에서 해양수산부와 함께하는 2024년 수산대전 20% 할인, 여기에 행사 카드(롯데/신한/NH농협 카
롯데마트가 22일부터 28일까지 서해안 가을 햇꽃게를 800원대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올해 첫 어획한 햇꽃게를 최근 5년 기준 최저가(롯데마트 판매가 기준)인 100g당 893원에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해양수산부와 함께하는 2024년 수산대전 20% 할인과 행사 카드 결제 시 추가 할인 10% 혜택을 적용한 가격이다.
롯데마트는 고품
이마트가 제철을 맞아 살이 오른 가을 햇꽃게를 정상가 대비 절반 가격에 내놓는다.
이마트는 23일부터 29일까지 가을 햇꽃게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및 행사 카드 결제 시 최대 50% 할인한 100g당 950원에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상품은 충남 태안에 위치한 신진도 등 서해안에서 조업하는 햇꽃게로 지난 두 달간 이어진 금어기 해제
고물가 인플레이션이 심화하면서 주요 대형마트가 저렴한 가격에 먹거리를 판매하는 기획전을 대거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25일부터 31일까지 일주일간 ‘가을 햇 꽃게’ 100g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및 행사카드 사용 시 최대 40% 할인한 888원에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와 진행하는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의 일환으로 신세계포인트 적
롯데마트는 20일 자정 부로 금어기가 해제돼 제철을 맞은 햇꽃게를 24일까지 20% 할인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서해안 햇꽃게(100g/냉장/국산)’와 '정성들여 골라담은 생물 햇꽃게(2kg/냉장/박스)'를 행사카드 결제시 각 1080원, 1만 98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롯데마트는 행사 종료 후에도 추석 명절 주간인 9월 14일까지 꽃게 할인을
대형마트가 9일 시작되는 한글날 연휴를 겨냥해 다양한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해양수산부와 함께 8월부터 실시한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인 '대한민국 찐 수산대전'을 8일 재시작한다.
수산대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쓰는 국민과 어업인들을 위해 주요 제철수산물을 최대 70% 할인하는 행
이마트가 해양수산부와 함께 8월부터 실시한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를 10월에도 이어간다고 7일 밝혔다.
이마트와 해양수산부는 8월부터 9월까지 두 달간 코로나로 인한 소비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가를 돕기 위해 ‘대한민국 찐 수산대전’을 실시했다.
‘대한민국 찐 수산대전’은 이마트가 수산물을 매입해 고객에게 할인된 가격에 판매해 판로를 확보해주고
이마트가 추석 연휴 기간 집에서 머무르는 ‘홈추족’을 위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온가족 먹거리’ 할인 행사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내달 2일까지 모둠회, 레드 킹크랩, 자숙 랍스터, LA갈비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온가족 프리미엄 먹거리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는 긴 연휴를 맞아 행사 기간을 늘리고 혜택도 키웠다. 보통 신선
홈플러스는 26일까지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꽃게, 햅쌀, 전어 등 가을 제철을 맞은 국내산 신선 먹거리 대규모 물량을 확보해 저렴하게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날(20일) 자정을 기점으로 금어기(6월 21일~8월 20일)가 풀리고 올해 첫 수확한 가을 햇꽃게를 매일 새벽 산지 직송해 전국 대형마트 중 가장 빠른 21일 오후 2시부터(서귀포점
SSG닷컴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계를 위해 힘을 보탠다.
SSG닷컴은 6일부터 오는 11월 15일까지 해양수산부 주관의 제철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인 ‘대한민국 찐 수산대전’에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SSG닷컴은 이 기간 동안 총 5회에 걸쳐 국산 제철 수산물을 모은 기획전을 연다. 이를 통해 약 4억 원 규모의 할인혜택을 제공
대형마트 3사가 동시에 가을 꽃게 판매 전쟁에 나선다.
이마트는 꽃게 금어기 해제 다음 날인 22일부터 햇꽃게 판매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전국 80개 점포에서는 수조에 저장한 활꽃게(200g내외)를 3마리에 9900원에 판매하며, 나머지 점포는 빙장꽃게(200g내외)로 마리당 3000원에 판매한다.
특히 이마트는 올해 가을 햇꽃게의 신선도 강화
올 봄 마트에서 자취를 감췄던 꽃게가 돌아왔다.
이마트는 꽃게 금어기 해제 다음 날인 22일부터 햇꽃게 판매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전국 80개 점포에서는 수조에 저장한 활꽃게(200g내외)를 3마리에 9900원에 판매하며, 나머지 점포는 빙장꽃게(200g내외)로 마리당 30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가 활꽃게를 판매하는 것은 약 1년 만이다. 봄
롯데마트는 22일부터 28일까지 금어기가 끝나자 곧바로 어획한 신선한 햇꽃게를 전점에서 선보여 ‘서해안 햇꽃게(100g 내외)’를 980원에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꽃게는 봄, 가을을 제철로 치는데 봄철 꽃게는 알이 꽉 찬 ‘암꽃게’로, 금어기 이후 잡히는 가을 꽃게는 살이 꽉 찬 ‘숫꽃게’로 유명하며, 이번에 선보이는 꽃게는 6월 21일부터 8
◇롯데마트, 창립 18주년 콕!콕! 세일= 오는 31일부터 내달 27일까지 한달 간 창립 기념 행사인 ‘콕!콕!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롯데마트가 콕 집어 제안하는 상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소비자의 눈길을 끌만한 다양한 창립 기념 상품을 제안할 방침이다.
롯데마트는 ‘알래스카 킹크랩’을 항공 직송으로 선보이며 엘포인트 회원은 ‘알래스카
대형마트들의 가을 햇 꽃게 가격 인하 전쟁이 2라운드에 돌입하며 가열되고 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890원을 책정하자 홈플러스는 10원 더 싼 880원으로 맞섰다. 그러자 이번에는 이마트가 다시 850원으로 추가 인하했고 롯데마트는 이보다 더 싼 840원으로 응수했다.
27일 대형마트에 따르면 이마트는 이날부터 가을 햇 꽃게 100g당 890원에 판
햇꽃게와 주요 채소의 가격을 둘러싸고 대형마트들이 ‘10원 전쟁’을 펼치고 있다..
1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이날 자 주요 조간신문에 25일까지 햇꽃게 100g을 880원에 판다는 내용의 상품광고를 게재했다. 롯데마트의 광고는 경쟁사인 이마트가 전날 햇꽃게 판매 광고를 낸 지 하루 뒤 10원 더 싼 값에 내 놓은 것이다. 홈플러스의 경우 신문
롯데마트는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전 점포에서 충남 태안 신진도에서 어획한 ‘햇 꽃게(암게)’를 100g당 2900원에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산지에서 직거래를 통해 확보한 활 꽃게를 인근에 위치한 가공 시설에서 바로 톱밥에 넣어 작업한 후 24시간 안에 매장까지 직송해 더욱 신선함을 살렸다.
암꽃게는 산란기를 앞두고 충분한 영양섭취로
대형마트가 고물가에 시름시름 앓고 있는 주부들을 위해 주요 생필품을 중심으로 최대 50% 할인판매한다.
이마트는 오는 30일부터 10월 5일까지 생필품 344종과 파격가 상품을 포함해 1486품목을 초특가로 ‘물가안정 기획전’을 연다. 우선 국내산 삼겹살(100g) 150톤을 1580원에 마련했으며 캘리포니아에서 고당도 상품으로 엄선한 허니듀 메론 10
홈플러스는 29일부터 10월 26일까지 약 한 달간에 걸쳐 전국 125개 전 점포에서 ‘물가안정 쇼핑축제’를 열고 매주 1000개 이상의 주요 생필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내달 5일까지 신선식품 140종, 신선가공식품 200종, 가공식품 400종, 위생용품 130종, 가정용품 140종, 가전 60종 등을 최대 반값에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