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일레븐의 코스메틱 브랜드 ‘바유(Ba.U)’가 휴대가 간편한 포켓형 손 소독제 ‘바유 핸드 세니타이저 겔’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바유 핸드 세니타이저 겔은 휴대가 용이한 핸디 타입 포켓형 제품으로, 파우치 당 3ml 용량 10개 포장으로 구성되어 여러 사람과도 충분히 나눠 사용할 수 있는 등 편의성을 높였다.
이 제품은 에탄
코로나19 확산으로 개인 위생을 강화하는 이들이 늘면서 패션·뷰티 기업들이 잇달아 손 소독제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패션 뷰티 기업들은 기존 제품의 용량을 다변화하는 한편 신제품을 출시하며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더샘, 네이처리퍼블릭 등 뷰티 기업들이 잇달아 손 소독제 대용량 제품을 선보였다. 또 이너웨어 전문 기업인 좋은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