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함정'이 주요 영화 채널에 방송 중이다.
19일 영화 '함정'이 TV채널을 통해 방영되고 있다. 영화 '함정'은 배우 마동석이 제작한 첫 영화로 2015년 개봉했다.
영화 '함정'은 5년 차 부부가 여행지인 외딴 섬에서 한 식당 주인을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이야기로 마동석은 백숙 집 주인으로 등장한다. 조한선과 김민경이 힘을
가수 호란이 영화 ‘함정’의 마동석과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호란은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에 "9월 10일 개봉하는 영화 ‘함정’의 주연배우 마동석님을 은혜로이 알현하였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호란과 마동석이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채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
'함정' 마동석, 황승언과 엄지척 사진 찰칵…무슨 인연?
영화 '함정'의 주인공 마동석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배우 황승언과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과거 황승언은 자신의 SNS에 "마동석선배님b"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올린 사진 속에는 마동석과 다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고 있는 황승언의 모습이 담겼다.
황승언과 마동
‘함정’ 마동석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영화 '악의 연대기' 주연 배우 손현주, 마동석, 박서준의 직구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당시 손현주는 마동석을 향해 "휴대폰에 여자배우 번호가 몇 개 있느냐"고 질문했다. 이후 휴대폰 연락처를 확인한 마동석은 "남자배우는 360명, 여배우 190명 있다
‘함정’에 출연하는 마동석이 이목을 끄는 가운데 마동석의 과거 ‘병아리’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마동석은 지난해 열린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바 있다.
당시 마동석은 "귀여운 걸 좋아한다"며 "인터넷에서 유명한 '병아리 사진'은 영화 '반창꼬' 촬영 중에 찍힌 것"이라고 말하며 '병아리 사진'을 언급했다.
마동석은
‘함정'에 출연하는 마동석의 반전 스펙이 눈길을 끈다.
배우 마동석은 영화에서 주로 무식한 건달 역이나 무대포 형사 역을 주로 맡아오며 거친 상남자의 이미지를 보여줬다.
그러나 작품 속 마동석의 이미지와 달리, 그는 미국 명문대 졸업에 유명 헬스트레이너 출신으로 알려지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과거 방송된 tvN '명단공개2015-반전 학벌을 가
'함정' 마동석이 힙합퍼로 변신한 모습이 화제다.
마동석은 지난 5월 첫 싱글앨범 B.D.T를 발표했다. B.D.T란 'Begin Delicious Time'의 줄임말로 맛있는 시간이 시작된다는 뜻을 담고 있다. 하지만 그 이면엔 마동석이 모델로 있는 배달앱 '배달통'을 뜻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마동석의 'B.D.T'는 힙합과 R&B가 가미된 달달
'함정'에 출연하는 마동석의 반전 매력이 눈길을 끌고 있다.
마동석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고양아 안녕? 나랑 놀자~ 우째 이리 귀여울까나"라는 사랑이 가득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동석은 작은 고양이를 품에 안고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얼굴과 손의 상처 분장 탓엔 무서운 분위기를 풍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