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익병의 딸이 이상형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함익병과 함익병의 딸 함은영, 장모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함익병의 딸 함은영은 할머니가 이상형을 묻자, 이승기라고 답하며 수줍은 듯 웃어보였다.
이에 할머니는 “올라갈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라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함은영은 “키 크고 이승기 같은 비주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 딸 함은영이 이상형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0일 밤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함익병은 설을 맞아 한국에 온 딸 함은영 씨와 처가를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 권난섭 여사는 혼기가 꽉 찬 손녀를 걱정하며 "은영이 때문에 고민이다. 미국에 있으면서 나이는 먹고, 객지 생활 하는데…"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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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익병 딸 공개
함익병의 딸이 공개돼 화제다.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년손님 자기야’에서 피부과 의사 함익병이 자신의 딸을 공개했다.
이날 함익병은 장모와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며 추억을 쌓았다. 그러던 중 함익병은 외국에서 유학 중인 딸이 직접 부른 “오페라의 유령”을 장모에게 들려주었고 함익병 딸의 목소리가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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