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코리아가 미국 조지아주, 휘트필드 카운티와 미국 내 태양광 모듈 공장을 짓는 다자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착공에 들어가고 내년에 상업생산을 할 계획이다. 규모는 1.6GW(약 250만 명이 사용할 수 있는 가정용 전기량) 수주준이며 구체적인 투자금액은 미국 시장 및 제품 전략을 추가 검토해 확정할 방침이다.
미국은
한화큐셀코리아는 최근 산학협력을 체결한 충북에너지고, 충북반도체고, 청주공업고 등 충북지역 3개 고교에 학교발전기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한화큐셀코리아는 지난해 맞춤형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위 3개 학교와 인력 및 기술 교류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 협약은 3학년이 되는 재학생 중 학교당 최대 10명까지 우수학생을 선발, 채용 약정을 맺고 1인당
조현수 한화큐셀코리아 대표이사가 미국의 태양광 세이프가드 발동에 대해 “어떻게 운영할 지 고민이지만 그 대안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23일 조 대표이사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조선웨스틴호텔에서 열린 ‘2018 에너지업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세이프가드가 업계에 미칠 영향에 대해 묻는 기자의 질문에 “한화큐셀 전체 매출의 자그마치 30%가 미국인지라 어
한화큐셀코리아가 2018년도 태양광 주택보급사업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주관하는 2018년도 태양광 주택보급사업은 태양광, 지열 등의 신재생에너지원을 주택에 설치할 경우 설치비의 일부를 정부가 보조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화큐셀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태양광 주택보급사업에 퀀텀 셀 기술이 적용된 단결정 제품 Q.P
한화큐셀코리아가 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한 태양광발전사업에 태양광 모듈을 공급한다.
한화큐셀코리아는 30일 농협네트웍스와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추진하는 태양광발전사업에 태양광 모듈 공급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에 따라 농협네트웍스는 태양광 사업에 한화큐셀 태양광 모듈을 검토, 구매하고 한화큐셀코리아는 태양광 모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마케팅
한화솔라파워는 경상북도 문전시 M컨벤션 센터에서 지역 농업인과 한화솔라파워 임직원, 태양광 사업 관련 지역업체 대표 등 약 200여 명이 참여한 ‘농촌 태양광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한화솔라파워의 이번 농촌 태양광 사업은 현지에 거주하는 농업인의 부지를 임대, 태양광 발전소를 설립하는 사업이다. 농업인이 투자금 없이 부지 임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