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지난 2007년 4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한 뒤, 2013년 아들을 출산했다.
한채영 근황에 네티즌은 "애엄마 믿기지 않는 미모", "대표적인 자연 미인", "민낯도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채영은 현재 SBS Plus '와이낫시즌2'에 출연 중이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사한 행복한 일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채영은 아들의 손을 잡은 채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훌쩍 자란 아들의 훈훈한 모습과 한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 힘든 한채영의 빼어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한채영은 2007년 4살 연상의 연인과 결혼한 뒤 2013년 아들을 출산했다.
'품절녀' 한가인, 한채영이 국보급 미모가 화제다.
지난해 4월 딸을 출산한 한가인은 최근 광고 촬영 현장에서 찍힌 사진이 온라인상에 퍼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같은 모습은 촬영 현장에 있던 한 스태프가 한가인의 모습을 SNS에 올리면서 알려졌다.
사진 속 한가인은 메이크업과 헤어를 정리하며 촬영을 준비 중이다. 아직 정리가 덜 됐음에도 한가인은...
특히 한채영은 한 아이의 엄마라곤 믿기 힘들만큼 늘씬한 몸매와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채영은 2007년 4살 연상의 연인과 결혼, 2013년 아들을 출산했다.
한편 한채영은 데뷔 후 처음으로 KBS2 예능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오랜만에 안방 극장에 복귀하게 된 한채영은 "출산한 지 80일 정도 됐는데 대본을 받고 역할이 매력적이어서 욕심이 났다"면서 "2~3주 정도 열심히 다이어트를 했다. 지금은 거의 전과 비슷한 몸매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지난 2007년 결혼한 한채영은 올 8월 아들을 출산했다.
KBS2 새 수목드라마 '예쁜남자'는 국보급 비쥬얼의 완벽한 외모를...
이어 한채영은 출산 후에도 몸매관리하는 비결에 대해 “운동으로 몸매 관리했다. 출연 결정한 후 더 많이 했다”고 밝혔다.
‘예쁜 남자’는 예쁜 얼굴과 타고난 감각으로 여자들의 마음을 훔치고 살아가는 독고마테(장근석)가 10명의 여자들을 통해 돈, 명성, 인맥, 힘, 정보 등 성공의 요소들이 가져다주는 진정한 의미와 지혜를 얻게 되는 이야기다.
배우 한채영이 출산 뒤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 언급했다.
한채영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KBS 새 수목드라마 '예쁜남자(극본 유영아, 연출 이재상 정정화 신용휘, 원작 천계영 '예쁜남자')' 제작발표회에서 작품을 위해 다이어트한 사실을 밝혔다.
한채영은 "출산한지 80일 정도 됐다. 이르지 않을까...
특히, 지난 8월 득남 소식을 알린 한채영은 출산 후 첫 촬영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한채영의 출산 후 첫 화보를 접한 네티즌은 “한채영의 클래스는 영원하다”, “한채영, 출산 2개월만에 완벽하게 복귀했네”, “한채영, 유부녀 맞아? S라인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채영은 2007년 4세 연상의 최동준씨와 화촉을 밝혔다.
15일 관계자에 따르면 한채영은 지난달 6년간 몸 담았던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돼 SM C&C행을 결정, 현재 세부 조건을 조율하고 있다.
최근 출산 이후 몸조리를 끝낸 한채영은 장동건, 김수로, 김하늘, 강호동 등이 소속된 SM C&C와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29일 한채영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한채영이 지난 28일 오후 1시께 서울의 모 병원에서 제왕절개로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한채영은 당분간 육아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이의 이름은 아직 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채영은 지난 2007년 6월 4살 연상의 사업가 최동준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고, 올해 3월...
지난 3월 KBS2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촬영 중 임신소식을 알린 한채영은 이후 드라마가 끝나자 몸조리를 위해 부모님이 있는 미국으로 건너간 바 있다.
한채영의 출산 예정일은 9월 초다.
그러나 한채영의 소속사는 "(출산을 위한 귀국은) 확실하지 않다. 국내에서 일을 본 후 다시 출국할 예정으로 알고 있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이어 다양한 액세서리를 착용하여 화려한 매력을 더했다.
한채영 화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렇게 뛰어난 보디라인을 가진 사람이 예비맘이라니", "임신 중인 것 맞나? 정말 관능미 넘치네", "건강한 아이 출산하길!", "빨리 드라마에서 또 보고 싶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우 한채영이 출산과 관련된 의혹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한채영은 3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생방송 스타매거진'에 출연해 "몸매 망가질까봐 아이를 낳지 않는다는 의혹이 있다"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녀는 "아직은 일이 더 좋아 임신 계획이 없을 뿐이다"고 소문을 일축했다. 이어 "힘든 일 보다 좋은 일들이 더 많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