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한양사이버대 교수, 김태일 고려대 교수,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지정 토론자로 나섰다.
미카 비드룬트(Mr. Mika Vidlund) 핀란드 연금센터 대외협력담당관은 국회에서 논의 중인 소득대체율 44%, 보험료율 13% 개혁안에 대해 “한국 정부 추계에 따르면 재정안정 달성을 위해 필요한 기여율이 현재 제안된 13%에서 15% 이상으로 더 증가해야 하며, 개혁이...
2023년에는 석박사 통합과정을 시행했고 한양사이버대 반도체공학과와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와 각각 협약을 체결했다.
SSIT는 35년간 총 129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그중 박사 98명, 석사 605명, 학사 539명, 전문학사 55명 등이다. 2007년부터 2022년까지 석박사 과정에서 발간한 국내외 논문은 573건으로, 그중 SCI급은 133건에 달한다.
이규필 석좌교수와...
41개 학과…공학계열 ‘두각’최초 사이버대학원도 개설
한양사이버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사이버대다. 학생 수는 2023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1만9184명(학부 1만7987명, 대학원 1197명)에 달한다. 학부 과정에선 총 41개(공유전공포함) 등 다양한 계열의 학과가 마련돼 있어서 학생들의 선택지가 넓다.
최근에는 공학계열 학과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기계제어공학과...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3일(현지시간) 네덜란드와 ‘반도체 동맹’을 맺으며 양국 간 파트너십을 강화한 가운데 한양사이버대학이 올해 국내 사이버대학 최초로 계약학과인 반도체공학과를 신설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배터리·반도체·국방융합기술 등 학과 신설
‘반도체공학과’는 한양사이버대가 삼성전자 반도체(DS) 부문과 손잡고 만든 국내 사이버대학...
한양사이버대는 내년 1월 11일까지 2024학년도 1학기 학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합격자 발표는 1월 17일 진행한다. 모집 인원은 일반전형 신입생 2100명, 2학년 편입생 249명, 3학년(별도) 편입생 1547명이다. 합격자 발표는 내년 1월 17일이다.
한양사이버대는 일반전형 외에도 산업체위탁전형, 군위탁전형, 북한이탈주민전형, 특수교육대상자전형 등 특별전형을 통해...
사이버대학은 당초 평생교육법에 근거한 원격대학 형태의 평생교육시설로 운영되다가 2009년부터 고등교육법상 사이버대학으로 전환 또는 신설돼 왔다.
2009년에 11개교가 전환되고 1개교가 신설된 것을 시작으로, 4월 현재 기준으로 사이버대학은 고려사이버대·한양사이버대 등 19개교가 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김재태 교수(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김선주 교수(경기대), 이상근 교수(서강대), 김행조 교수(나사렛대), 김승환 교수(한양사이버대)가 토론자로 함께했다.
권대중 (사)한국부동산융복합학회장은 “이번 학술세미나는 국내외 불안정한 경제 상황에 따른 부동산시장의 위기 극복과 함께 앞으로 계속 고민해야 할 다양한...
종합토론에서는 김재태 서울벤처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김선주 경기대 교수, 이상근 서강대 교수, 김행조 나사렛대 교수, 김승환 한양사이버대 교수가 토론자로 함께했다.
권대중 한국부동산융복합학회장은 "이번 학술세미나는 국내외 불안정한 경제상황에 따른 부동산시장의 위기 극복과 함께 앞으로 계속 고민해야 할 다양한 주제들로 구성됐다...
바로 한양사이버대학교다.
2002년 개교한 한양사이버대는 팬데믹 이전부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최적화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비대면 교육 분야를 특화해왔다. 최근 개교 20주년을 맞이한 한양사이버대가 교육계에서 “온라인 대학 교육을 위한 뉴노멀(new normal), 새로운 표준을 정립해온 선구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유다.
한양사이버대 측은 “20년 동안...
한양사이버대학교가 2023년 1월 10일까지 2023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한양대가 설립한 한양사이버대학은 2022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재적생 1만9441명(학부 1만8279명, 대학원 1162명)으로 국내 사이버대학 중 가장 큰 규모이다.
한양사이버대학교 2023학년도 1학기 학부 신·편입생의 모집 인원은 일반전형 기준, 2023학년도 1학기에 신규 개설되는...
한양사이버대는 2023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에 대해 “자신의 강점을 확실히 어필하고 학업에 대한 열정을 잘 보여준다면 우리 학교 합격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수능 성적 및 내신 성적으로 합격 여부를 판가름하지 않고 자기소개서와 향후 학업계획서, 학업수행검사로 선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황영희(사진) 한양사이버대 입학처장...
제 1주제는 새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철학과 기회발전특구(오문성 한양여대 교수), 제 2주제는 일본의 지방 도시소멸에 대한 고찰(김준환 서울디지털대 교수)의 주제 발표로 구성됐다. 이어서 박인 숭실사이버대 교수, 이춘원 광운대 교수, 박문수 상명대 교수, 이재우 목원대 교수 등의 열띤 토론이 이뤄진다.
2부는 서진형 경인여대 교수의 사회로 제 1주제는...
토론에는 박태진 국토교통부 주택정비과 서기관, 정종대 서울시 주택정책지원센터장, 김열매 NH투자증권 연구위원, 임철진 삼성물산 상무, 지규현 한양사이버대 디지털건축도시공학과 교수 등이 참여한다.
허 연구위원은 “국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주택시장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거래 감소와 금융 리스크가 동시에 나타나는 외환위기, 금융위기와 유사한...
한양사이버대학교가 제8대 신임 부총장에 오성근 교수를 임명했다고 19일 밝혔다.
20일부터 한양사이버대학을 새롭게 이끌어갈 오 신임 부총장은 한양대 화학공학 학사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화학공학 석사를 거쳐 미국 플로리다대학에서 화학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오 신임 부총장은 한양대에서 입학처장을 역임했다. 이후 동 대학 대외협력처장을...
구혜영 한양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인수위원장을 맡고 김현상 전 동작구의회 복지건설위원장이 부위원장을 맡았다.
인수위는 교통·복지·도시계획·교육 등 13개 분야에서 활동한다. 특히 △흑석역 9호선 급행열차 정차 △신대방동 경남아너스빌 아파트 U턴 차선 신설 △재개발 재건축 시행 등에 집중할 예정이다.
먼저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을...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이 같은 변화에 맞춰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비대면 교육기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양사이버대는 ‘위드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시대 온라인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
학생 수, 전임 교원 국내 사이버대 1위
한양사이버대는 국내 사이버대 중 규모가 가장 크다. 2021년 기준 11개 학부, 공유 전공을 포함해 40개 학과로 이뤄져...
한양사이버대학교가 2022년 1월 11일까지 내년 1학기 학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한양사이버대는 디지털 시대의 진정한 리더를 양성하는 열린 교육을 목표한다. 사이버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의 의지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황영희 한양사이버대 입학처장에게 입학에 대한 정보를 들어봤다.
- 지원 기준과 졸업 이수 학점은...
부동산, 도시정책 등 분야별 자문위원 20여 명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지난달 1일 출범했다.
토론회에서는 ‘서울시 주택정책의 방향’과 ‘신속통합기획을 중심으로 한 민간주택개발 활성화’에 대한 서울시의 발제가 있을 예정이다. 지규현 한양사이버대 교수는 토지임대부 형태의 공공주택개발에 대해 발제한다. 이어 각계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