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 확보를 위한 국가 인프라시설물 안전정책’을 제목으로 건설안전 및 시설안전 관련 전문기관으로서 국가인프라의 현안과 문제점을 진단한다.
이어지는 토론회는 한승헌 대한토목학회 국회건설인프라포럼위원장을 좌장으로 기후변화 대응 및 국민 안전확보를 위한 국가 인프라 정책방향 논의를 위해 민간과 학계, 정부 관계자들이 머리를 맞댄다.
또 GS칼텍스의 장혁수 상무, 진기섭 상무, 허주홍 상무, GS리테일의 이종혁 상무, 허치홍 상무, GS EPS 강윤석 상무, GS건설의 한승헌 상무, 권민우 상무, 이태승 상무, 채헌근 상무 등 10명은 전무로 승진한다.
이번 인사 대상자는 총 50명으로 GS 창립 이후 최대 규모다. 임원으로 첫 발탁된 신임 상무만 31명에 이른다.
조직 쇄신과 중단 없는 사업 혁신을 추구하기...
정부 관점에서 건설인프라 정책 현황과 미래 계획에 대해서 발제하고, 이어서 한승헌 전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이 학계 관점에서 한국 건설인프라의 주요 문제점들을 제시했다. 개선 방안으로는 국가 건설인프라 정책 거버넌스 체계 재정립 필요성과 방향을 언급했다.
이어진 토론회에선 국가 건설인프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발제자와 토론자들은...
이날 협약식에는 이호동 KoDATA 대표이사와 한승헌 KAIST 디지털경제연구센터장과 이철호 교수, 김의석 교수 등 관련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적·물적 역량을 활용, 가상자산 관련 정보를 집약한 '디지털 가상자산 평가보고서(가칭)'를 발간할 예정이다.
KoDATA는 보유하고 있는 기업 데이터베이스(DB)를 토대로 기업에 대한 정보를...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한승헌 전 감사원장의 빈소를 찾아 “영원한 변호사였고, 인권 변호사의 상징이었으며, 후배 변호사들의 사표였다”고 추모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께 고인의 빈소가 위치한 강남성모병원을 찾아 조문했다. 이어 SNS에 글을 "유신반대 시위로 구속됐을 때 옆 감방에서 내의를 빌려준 사람"이라며 개인적인 인연을 소개했다....
김대중 내란 음모 등 군사정권 시절 시국 사범을 변호했던 ‘1세대 인권 변호사’ 한승헌 변호사가 20일 별세했다. 향년 88세.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관계자는 이날 “민변의 원로회원인 한 변호사가 작고했다”라고 밝혔다.
1934년 전북 진안에서 태어난 고인은, 청소년기 한국전쟁을 겪었다. 이후 1950년대 전북대에 입학한 뒤 1957년 고등고시...
대상작으로는 동화 세상에서 숲속 주인공들과 작가가 만나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로 소통하는 모습을 담은 한승헌 작가의 '숲속 친구들'이 선정됐다.
하나금융은 오는 29일까지 하나은행 본점 로비에서 수상작 30점을 전시하는 한편 모든 수상작을 대체불가토큰(NFT)으로 제작해 전시·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NFT 미술품 전시·거래 플랫폼 '캔버스'에서 내달...
다만 한승헌 건설기술연구원장은 "내력벽을 어느 정도 허용해야 할지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며 “6~7월 중 실험을 끝내고 국토부에 보고를 마칠 것”이라고 말했다.
내력벽 철거 규제가 완화되고 지원 제도가 확충되면 리모델링 추진 단지는 크게 힘을 받을 수 있다. 1기 신도시 부동산 시장에선 추진 소식만으로도 집값 상승세에 탄력을 받을 정도로 리모델링...
관계ㆍ교육부문에선 한승헌 전(前) 감사원장이 대한민국을 빛낸 호남인상을 수상했다.
김 회장은 “기대하지 않았던 귀한 상과 영예를 존경하는 고향의 선배님들로부터 받게 돼 큰 위로와 용기가 된다”며 “호남미래포럼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더 당당하고 책임있는 기업인, 자랑스러운 호남인의 모범이 되도록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5G와 AR/VR, AI 등 New ICT 솔루션을 결합해 터널, 교량, 스마트 조선소까지 5G B2B 영역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승헌 원장은 "본 실증을 통해 스마트건설이 보편화 되는 시기가 멀지 않았음을 확인하게 됐다"며 "SOC실증센터에서 스마트건설 연구 및 실증시험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개관식을 가진 미래융합관에는 모의 극한 지형 실험실, 건설재료 3D(3차원) 프린팅 실험실, 인공지능(AI) 및 영상 처리 실험실 등 우주 건설 기술 개발에 필요한 연구 인프라를 갖췄다고 소개했다. 한승헌 건기연 원장은 "우주라는 초극한 환경에서도 건설 가능한 기술 개발과 인공지능 등 다양한 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건설 패러다임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보유한 신기술 확산의 플랫폼으로서 두 기관과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국토교통 분야 연구 개발 및 창업 지원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승헌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도 “모듈화 주택, 스마트시티 등 국민 체감형 건설 R&D를 바탕으로 국토교통 분야의 새싹기업들을 지원해 온 데 이어 이번 협약으로 이들에 대한 종합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건설연)은 한승헌 연세대 사회환경시스템 공학부 교수팀(제1저자 최석진, 교신저자 한승헌 원장)이 미국 토목학회(American Society of Civil Engineers, 이하 ASCE)가 발간하는 학술지 'Journal of Management in Engineering'에서 올해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팀은 건설기업이 급변하는 사업환경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개소식에는 구헌상 국토교통부 기술안전정책관과 한승헌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및 1‧2단계 입주기업 직원 약 50여 명이 참석했고, 개소식에 이어 입주기업 소개와 애로사항 청취 등이 진행됐다.
국토부는 2단계 입주기업 확대를 계기로 입주기업 및 외부창업기업에 대한 지원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그동안 1단계에서는 창업교육과 컨설팅, 아이디어...
9월 건설연 내 개소한 ‘스마트건설 지원센터’와 연계해 지원센터에 입주한 건설 스타트업 기업에게도 관련 인프라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승헌 건설연 원장은 “건설산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연구자가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이를 중소기업과 함께 활용하고 협력하며 상호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정보에 대해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없이 보고서 원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보를 개방했다.
한승헌 건설연 원장은 “건설기술정보 수집․활용이 취약한 중소․중견 건설 및 건설엔지니어링 기업의 기술개발과 현장 기술지원에 큰 도움이 예상되며, 향후 업계 의견청취 등을 통해 제공정보 확대 등 지속적인 개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콘텐츠 및 예방 프로그램 개발, 재난 예방 위탁사업 및 종사자 교육, 안전사고 예방기술의 평가, 인증 등을 수행하는 사단법인이다.
한승헌 건설기술연구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복합재난대응연구단 연구개발 결과에 협회의 재난 안전 관련 인적·물적 인프라를 접목함으로써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재난 안전 분야의 연구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