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은 5일 서울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 에서 ‘제21회 한미참의료인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한미참의료인상의 수상자는 아프리카미래재단 짐바브웨 지부의 전진경 메디칼 디렉터와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동창회가 발존한 이화의료인봉사회가 선정됐다.
한미참의료인상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는 의사 및 의료봉사단체를
한미약품과 서울시의사회는 제19회 한미참의료인상 수상자로 헤브론의료원 김우정 원장, 수상단체로 사단법인 비전케어를 각각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김 원장은 2007년 캄보디아 프놈펜에 해브론의료원을 설립해 현지에서 연간 6만여 명의 환자를 진료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현지에서 의사를 채용해 훈련하고 간호대학을 설립해 의료인력을 양성하는 등 캄보디아
연세의료원 의료선교센터와 한국불교연구회 무량감로회가 ‘제18회 한미참의료인상’을 수상했다.
한미약품은 서울시의사회와 공동 제정한 한미참의료인상 시상식이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고 3일 밝혔다.
수상단체인 연세의료원 의료선교센터는 1993년 몽골에서 의료선교를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베트남 등 저개발국가의 난치환자 초
한미약품과 서울시의사회가 공동 제정한 제14회 한미참의료인상 시상식이 1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올해 수상단체인 사랑담는사람들 구성원과 한미약품, 서울시의사회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사람담는사람들에게는 상금 3000만원과 상패가 전달됐다.
이관순 한미약품 대표이사는 “사회소외계층에 대한 헌신적인 의료봉사로 애
한미약품과 서울시의사회가 공동 제정한 ‘제14회 한미참의료인상’ 수상단체로 사단법인 사랑담는사람들이 선정됐다.
한미약품과 서울시의사회는 내달 1일 저녁 6시 30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룸에서 시상식을 갖고 상금 3000만원과 상패를 전달한다.
2002년 설립된 사랑담는사람들은 2007년 통일부 설립 인가를 받았으며 현재 의료인 등 150여명이 활동
한미약품과 서울시의사회가 공동 제정한 제13회 ‘한미참의료인상’ 수상자에 성영자씨와 네오플러스봉사단이 각각 선정됐다.
한미약품과 서울시의사회는 1일 오후 7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시상식을 하고 상금 3000만원과 상패를 양측에 전달한다.
산업의학 및 예방의학 전문의인 성영자씨는 20년간 서울시 약무직 공무원으로 활동하면서 국내외 의료봉사에
홍인표(좌) 박사(국립중앙의료원 전 진료부원장)와 선한의료포럼(이사장 박한성)이 한미약품과 서울시의사회가 공동 제정한 제12회 한미참의료인상을 수상했다. 한미약품과 서울시의사회는 2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시상식을 갖고 총 상금 3000만원과 상패를 각각 전달했다.
홍 박사는 1986년부터 28년간 국립의료원 성형외과에 재직하면서 구순·구개열
한미약품은 서울시의사회와 공동 제정한 제10회 한미참의료인상 수상자에 한국불교선재마을의료회(회장 장연복·사진)가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한미약품과 서울시의사회는 1일 저녁 7시 서울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시상식을 갖고 상금 2000만원과 상패를 불교선재마을의료회에 전달한다.
보건의료전문가 200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선재마을의료회는 1999년부터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