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는 기업간거래(B2B) 고객 대상 전시장 ‘론첼 갤러리’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LX하우시스는 국내 건설사 및 시행사 등 주요 B2B 고객 대상 영업 강화를 위해 론첼 갤러리를 새롭게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고급 아파트 등 주거공간, 호텔·리조트 등 상공간의 최고급 건자재 시장도 함께 공략해 나갈 방침이다.
22일 진행된 론
다음 참여자 정철동 LG이노텍 정철동 사장 추천
LX세미콘은 손보익 사장이 ‘1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동참해 일상속에서 일회용품을 줄일 것을 다짐했다고 4일 밝혔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환경부 주관으로 시작된 범국민적 환경 캠페인이다.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겠다는 실천 약속을 사회관계서비스망(SNS)에 게재
LX하우시스는 한명호 사장이 일상 속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운동인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4일 밝혔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상 속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기 위한 친환경 캠페인으로, 지난 2월 한화진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LX하우시스는 △종이컵 대신 다회용컵 사용하
LX하우시스가 벨기에 알루미늄 창호업체 레이너스(REYNAERS)와 손잡고 하이엔드 알루미늄 시스템창호 시장 공략에 나선다.
LX하우시스는 서울 중구 LX하우시스 본사에서 ‘LX하우시스-레이너스 알루미늄 시스템창호 전략적 제휴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레이너스는 1965년에 설립돼 알루미늄 시스템창호, 커튼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한명호 LX하우시스 사장과 박장수 전무 등 최고 경영진이 자사주를 매입하며 책임경영 실천 의지를 표명했다.
LX하우시스는 한 사장과 박 전무가 장내 매수를 통해 각각 자사 보통주 5000주, 1000주를 취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LX하우시스는 “최고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은 미래 회사 가치에 대한 자신감과 강력한 책임경영 실천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
LX하우시스는 한명호 초대 대표이사를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하는 등 총 7명에 대한 2023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
한 사장은 지난 2009년 LG하우시스(현 LX하우시스)가 LG화학에서 분할·설립될 때 초대 대표이사로 취임해 2012년까지 회사의 성장을 진두지휘했다. 재임기간 건축용 고성능 PF단열재, 완성창, 고단열 로이유
한화L&C가 지난 9일부터 사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열린 북미 최대 주방ㆍ욕실 전시회 ‘KBIS 2018’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9년째 전시회에 참가중인 한화L&C는 이번 전시회에서 ‘가능성을 탐구하다’는 주제로 전시관을 꾸미고, 최근 양산을 시작한 캐나다 공장의 칸스톤 제2 생산라인을 통해 개발한 엔지니어드 스톤 ‘칸스톤’
“갤러리 Q의 ‘Q’는 기발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위한 끊임없는 질문(Question), 고객 수요와 트렌드를 빠르게(Quick) 파악, 좋은 제품 품질(Quality) 그리고 품격 높은(Queen) 공간을 의미합니다”
1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새롭게 단장한 한화L&C의 갤러리Q는 이름과 걸맞은 외관을 자랑했다. 한화L&C의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한화L&C가 인테리어 제품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토털 인테리어 전시장인 ‘갤러리 Q’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갤러리 Q는 총 5개 층 규모에 전시, 세미나 및 판매 기능을 접목한 토털 인테리어 전시장이다. 지상 1층에는 이탈리아 주방가구 ‘아리탈’을 전시해 강남 재건축 조합, 고급 주택, 빌라 거주자 등 유럽 빌트인 가구
한화L&C가 1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북미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 ‘KBIS 2017(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에 참가해 올해 새롭게 출시한 ‘칸스톤’과 ‘하넥스’의 신제품을 미국에서 처음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8년째 ‘KBIS’에 참가하고 있는 한화L&C는 단독 전시관을 마련해
한화L&C가 연이은 신규사업 진출로 공격적 행보에 나선 가운데, 이를 주도하는 한명호 한화L&C 대표의 경영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한화L&C는 30일 합지 벽지 브랜드 큐티에(Q’tie)를 론칭하며 벽지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지난 23일에는 주방 및 수납 가구 브랜드 큐치네(Q’cine)를 선보이며 가구 업계에도 진출했다.
후발 주자로 벽지·가구
건자재전문기업으로 나선 한화L&C가 경쟁사 LC하우시스 옛수장을 전문경영인으로 전격 영입했다.
20일 관련회사에 따르면 한화L&C는 지난 12일 한명호 전 LG하우시스 대표이사 사장을 초대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한 대표는 지난 7월 1일 건자재사업부문(한화L&C)이 물적 분할한 후 신설된 한화L&C의 수장으로서 건축자재사업을 진두지휘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