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는 맥해피데이 행사 외에도 어린이 메뉴 해피밀과 연말 한정 메뉴 행운버거의 판매 수익금 일부, 매장 내 모금함 비치 등을 통해 한국RMHC 기부금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35주년 사사(社史) ‘한국맥도날드 35년 브랜드 스토리’의 판매 수익금 전액과 임직원들이 걸은 수만큼 기부금을 적립하는 사내 모금 행사 ‘맥 워킹 챌린지(McWalking...
이 대표는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한국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재단(RMHC) 고가영 부회장과 배우 김수로를 추천했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개인 뿐만 아니라 가족과 사회공동체까지 파괴하는 마약 범죄가 근절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캠페인에 동참했다”며 “캠페인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고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 사회가 마약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는 한편 경각심을...
한편, 맥도날드는 한국 진출 35주년을 맞아 성장 과정을 기록한 ‘히스토리북’과 빅맥, 해피밀을 중심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브랜드 스토리북’을 발간했다. 브랜드 스토리북은 국내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 E-book(이북)으로도 판매된다. 수익금은 전액 중증 환아와 가족들을 위해 한국RMHC에 기부될 예정이다.
호텔에서 열린 한국맥도날드 창립 35주년 기념 브랜드 도서 2권 출간 행사에서 모델들이 도서를 공개하고 있다. 브랜드 역사를 담은 '히스토리북'은 전국 국공립 도서관에서 대여가 가능하며, '브랜드 스토리북'은 국내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 E-Book으로도 판매될 예정으로 수익금 전액은 중증 환아와 가족들을 위해 한국 RMHC에 기부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행사 수익금은 메이크어위시코리아와 한국희귀·난치성질환 연합회에 기부되어 희귀 난치성 질환을 겪고 있는 환우를 지원하기 위해 사용된다. 갤러리아는 자선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연말 사내 행사 시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해 3명을 선정하여 소정의 상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쿠팡은 임직원들로 구성된 노사협의회가 사내 밴드 동호회인...
RMHC하우스는 중증 질환으로 오랜 기간 입원 및 치료가 필요한 어린이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쉼터다.
타이거슈가는 2017년 대만에서 시작한 밀크티 전문 브랜드이며, 현재 대만, 한국, 홍콩, 싱가포르 등 약 13개국에 진출해 흑당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타이거슈가 최초로 유통업과 손을 잡고 매장 외에서 판매 하는 상품으로...
맥도날드는 중증 환아와 가족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설립된 자선 재단인 한국RMHC의 후원사로서 해피밀을 판매할 때마다 50원씩을 적립해 기부하는 등 어린이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전개하고 있다. 한국RMHC는 경남 양산 부산대학교 병원 부지 내에 국내 1호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를 건립 중이며, 올해 하반기 오픈을 앞두고 있다.
맥도날드는 한국RMHC와 NICE그룹과 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디지털 기부함 사업 모델을 한국RMHC에 제공하며, 고객들이 보다 쉽게 기부할 수 있도록 전국 맥도날드 레스토랑 내에 디지털 기부함을 비치할 예정이다. NICE그룹은 이를 위한 단말기를 제공하며 원활한 운영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디지털...
이번 협약을 통해 KCC가 제공하는 자재들은 모두 한국공기청정협회의 친환경 건축자재 인증인 HB(Healthy Building Materials)마크 최우수 등급과 환경부 산하 기관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인증하는 환경마크를 모두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친환경 제품이다.
KCC 관계자는 “단순히 제품을 기부하는데 그치는 사회공헌이 아니라 장소와 대상에 맞는 적합한...
이날 전달식에는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사장, 재단법인 RMHC Korea의 제프리 존스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RMHC Korea는 소아암이나 백혈병 등 중증 질병으로 인해 오랜 기간 입원해야 하는 어린이 환자와 가족들이 병원 근처에 머물며 편히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하우스를 건립하고 있다. 맥도날드가 전달한 기부금은 경남 양산에 위치한 부산대학교병원...
한국에는 2007년에 설립됐으며, 그 동안 서울과 부산에서 어린이 병원학교를 운영하고 소아암 어린이들이 학교에 복귀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이날 행사에는 맥도날드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재단법인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의 활동과 계획 등에 대한 공유가 이뤄졌으며 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 경매와 바자회 등도...
션 뉴튼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는 “맥도날드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맥해피데이를 통해 RMHC 의 미션을 널리 알리고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게 되어 기쁘다”며 “한국맥도날드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어린이의 건강과 복지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맥도날드는 한국진출 20주년을 기념해 발행한 책자가 9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린 국제비즈니스 대상 시상식에서 세일즈브로셔 부문 대상인 스티브상(Steivie Awards)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맥도날드 기업 철학 및 가치를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는 것으로 맥도날드는 어린이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으로 ‘축구교실’과 ‘RMHC 재단’을 운영해 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