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한마음재단)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과 면역력 향상을 위해 신선한 과일, 채소로 구성된 ‘사랑의 비타민 꾸러미’를 인천지역 아동센터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한마음재단은 취약계층 아동과 돌봄 종사자의 건강 개선을 목적으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함께 제철 과일과 채소 등 농산물 꾸러미를 구성해 인천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하 한마음재단)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하 어린이재단)과 차량 기증 업무 협약을 맺고, 사회 취약 계층 가정에 생애 첫 차를 지원한다.
한마음재단은 1일 한국지엠 인천 부평 본사에서 △한마음재단 카허 카젬 이사장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 △어린이재단 홍보대사 겸 방송인 이홍렬 씨 등 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 기증
한국지엠(GM)한마음재단이 다문화 가족의 안정적인 지역 사회 정책을 위해 복지와 교육 사업에 나선다.
한국지엠재단은 8일 한국지엠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카허 카젬 이사장, 이정윤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평구 다문화 가족의 심리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
한국지엠 쉐보레는 5얼부터 자동차 1000대가 팔릴 때 1대씩 기증하는 ‘네버 기브 업(Never Give Up)’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쉐보레는 ‘네버 기브 업’ 캠페인을 통해 그간 쉐보레를 믿고 기다려준 고객 사랑에 보답하고, 장기적으로 한국 사회에 기여해 신뢰받는 자동차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복안이다.
이와 관련해 한국지
한국지엠 한마음재단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을 기증하고, 직접 배달하는 봉사 활동을 펼쳤다.
한국지엠의 임직원이 설립한 한국GM 한마음재단은 지난 22일 인천연탄은행에 연탄 2만여장을 기부하는 한편 일부 연탄을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 인근에 사는 독거노인 등에게 직접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지엠은 임직원이 모금한 기금으로 2006년부터 지역 소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사회에 대한 보답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다.”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은 20일 아동전문 복지기관인 초록우산과 ‘2013년 차량기증사업’상호협약식에서 이같이 말하고 “한국지엠과 전 임직원들은 나눔 문화 실천으로 희망찬 사회를 이룩하는데 더욱 정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 지엠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