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프린팅 솔루션 기업 한국오키시스템즈는 21일(현지시간) 신형 흑백프린터 B431가 미국 평가기관에서 잇따른 호평을 받으며 품질검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21일 회사에 따르면 미국 IT전문 리뷰매체 씨넷(CNET)과 PC전문지 PC맥(PCMAG)에서 각각 ‘에디터스 초이스(Editor’s Choice)’와 ‘올해의 제품(Best Produc
한국오키시스템즈(이하 오키)는 18일 출력속도와 인쇄품질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프린터 8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들은 사용자 편의성과 유지비용을 고려, 네트워크 기능과 양면인쇄장치를 기본 탑재하고 있다. 여기에 에코모드(ECO-mode) 기능과 고용량 초미립자 토너를 활용, 최소한의 전력과 토너사용으로 고해상 출력을 할 수
한국오키시스템즈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7회 국제인쇄산업전시회(KIPES 2010)'에 참가해 LED프린터를 선보였다.
이번 KIPES 2010에선 오키 LED프린터의 컴팩트한 크기에서 빠르게 출력되는 고해상 인쇄물과 다양한 출력물을 쉽게 출력할 수 있는 오키 LED프린터의 범용성이 뛰어난 평을 얻었다.
또한
오키프린팅솔루션은 오키가 독자적으로 보유한 EFB (Epi Film Bonding: 에피 필름 접착)기술로 차세대 LED 어레이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27일 발표했다.
LED 자체로는 빛을 발산하는 것이 유일한 기능이지만 EFB기술로 LED에 스위칭 기능을 추가해 칩의 폭을 22% 줄일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오키가 선보이는 LED 프린터는 새롭게
한국오키시스템즈가 개인용 프린터 시장 진출 선언과 함께 국내 레이저 시장에서 전방위 영업 및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오키시스템즈는 21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2010년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개인 사용자들을 겨냥한 보급형 컬러프린터 2종과 보급형 컬러복합기 1종, 고사양 컬러프린터 2종 등 총5개 기종의 신제품을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