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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저임금 제도 개선 첫 발…2개월간 집중 논의
    2024-11-08 08:00
  • 국토연, 15개 출연연 공동으로 ‘개인정보보호 캠페인’ 실시
    2024-09-11 13:27
  • 13대 최저임금위원회 구성…노동계 "공익위원 편향적 인사"
    2024-05-12 14:41
  • 중소기업 안 가는 이유요?…"대기업과 월급 2배 차이라서" [데이터클립]
    2024-04-23 16:15
  • “보험료 올라가고 못 받을 것 같아”...국민연금 불신하는 2030 [그래픽뉴스]
    2024-04-15 16:36
  • 이화의료원, 펨테크 디지털 바이오 헬스케어 심포지엄 성료
    2024-02-29 10:11
  • 노원구, 청소년성상담센터 운영
    2024-01-24 10:16
  • 코로나19 지나니 '워라밸'도 개선…여가시간은 정체
    2023-12-27 12:00
  • 경기도여성가족재단, 19일 다문화가족 실태조사 정책포럼
    2023-12-18 11:21
  • “진짜 애도는 장례 끝난 뒤 시작”...슬퍼할 겨를 없는 장례식장 [해피엔딩 장례]
    2023-09-18 05:00
  • 상장기업 여성 근로자 임금, 남성의 70%...“2600만원 적어”
    2023-09-06 12:00
  • 이인실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장, '양성평등 공헌' 국민훈장 동백장
    2023-08-31 12:00
  • ‘여성창업 생태계 조성 정책토론회’공동개최
    2023-07-05 14:00
  • 청소년부모 42% 일자리 없어... 10명 중 8명 "양육비 부담"
    2023-04-03 12:11
  • 일하는 여성 꾸준히 늘고 있지만... 불평등의 벽 여전히 높았다
    2022-09-06 15:17
  • [2023 예산안] 여가부, 폐지 방침에도 예산 5.8% 늘린 1조 5505억 원 편성
    2022-08-30 10:00
  • 여성 16% "배우자, 연인 등에게 폭력당한 적 있다"
    2022-08-28 10:37
  • “양육비 끊겨 암담했는데…여가부 긴급지원에 숨통”
    2022-08-23 18:25
  • [이슈크래커] 한국, 부성우선주의 아니었어?...자녀에게 엄마 성(姓) 물려주는 사람들
    2022-07-27 15:50
  • '기울어진' 중기부 산하기관 인력·임금격차...능력만으론 못 오를 '승진사다리'
    2022-07-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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