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실점 위기를 넘겼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오만과의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4-2-3-1 포메이션으로 경기를 치르고 있다. 최전방에 조영철이 이근호(엘 자이시)를 제치고 나섰고 2선에 손흥민(레버쿠젠), 구자철(마인츠), 이청용(볼턴)이 배치됐다. 중원에서 기성용(스완지시티)과 박주호(마인츠)가 호흡을 맞추고 포백으로 김진수(호펜하
한국이 가나에 선제골을 허용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은 10일 오전 8시(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에 위치한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나와의 평가전에서 전반 10분 상대 미드필더인 조르당 아예우(마르세유)에게 실점해 0-1로 끌려가고 있다.
한국 대표팀은 ‘4-2-3-1’ 포메이션으로 최전방에 박주영(아스널)을 놓고 측면 공격
한국이 튀니지에 선제골을 허용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튀니지와의 평가전에서 전반을 0-1로 뒤진 채 마쳤다.
한국 대표팀은 ‘4-2-3-1’ 포메이션으로 최전방에 박주영(아스널)을 놓고 측면 공격수로 손흥민(바이어 04 레버쿠젠)과 이청용(볼튼 원더러스)를 배치했다. 공격형 미드필더는 주장 구자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