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노바기 성형외과는 반재상 대표원장이 ‘신(新) 한국 미용성형의 고수 18(Ⅱ)’에 공동저자로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책은 해외 의료관광객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인을 비롯해 내국인 대상으로 쓰인 미용성형의 지침서다. 대한민국의 유수한 성형외과 의사들이 모여 집필했으며, 미용과 성형에 관련된 시술 정보를 분야별로 상세히 담았다.
엔치과 남경수 원장이 최신 미용성형 정보를 담은 ‘한국 미용성형의 고수 18’ 단행본에서 치아교정편 고수로 선정돼 화제다.
‘한국 미용성형의 고수 18’은 세계 미용성형의 중심 한국, 한국 미용성형의 메카인 강남에서 내로라하는 의사들이 실패없는 미용 성형을 돕기 위한 파트별 어드바이스 형식으로 엮은 미용성형 스토리다.
최신 성형 트렌드인 치아교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