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트 어워드 학술상은 대한암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되는 약 1000편의 논문 초록 중 연구 내용이 참신하고 향후 암환자 진단 및 치료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 연제를 선정해 수여한다.
조 교수는 ‘난소암의 정확한 진단을 위한 골반 초음파 기반 딥러닝 모델연구(Pelvic ultrasound-based deep learning models for accurate diagnosis of ovarian cancer: retrospective...
최근 15년 동안 학술지 논문 71편(국제 SCI(E)급), 특허 52건, 7편의 저서 등 연구 성과를 냈다.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의 시상은 박기문 오뚜기함태호재단 이사가 참석해 상패와 부상 3000만 원을 전달했다.
1996년 설립된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은 다양한 학술진흥사업, 장학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1997년 5개 대학 14명의 장학금 지원을 시작으로 2023년까지 총...
권위의 상'으로 자리매김했다.
수상자는 종양학 연구에 5년 이상 종사한 의사·과학자 중 최근 3년간의 학술 업적을 바탕으로 결정된다. 전국 의대, 유관기관, 학회 등을 통해 후보자를 추천 및 모집하며, 매년 새롭게 구성되는 업적심사위원회 심의와 운영위원회 심사를 거쳐 1명을 선정한다. 제23회 보령암학술상의 경우 국내외 144편에 달하는 논문을 검토해 최종...
31.) 국내·외 순수학술지에 게재된 연구논문 1편 △관련 연구논문 1편 이상(최대 5편, 해당 전공분야의 논문을 모두 포함하며 최근 5년 이내에(2019. 8. 1.~2024. 7.31.) 발표된 논문) △신청서(명함판 사진 첨부) △신청자 이력서 △추천서(소속 학회나 근무기관 등 관계기관장의 자필서명이 있는 것) △연구논문 목록 △공동 제1저자 및 공동책임(교신)저자의 학술상 대상...
이 학술상은 의학, 교육, 사회봉사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전문가를 선정해 매년 수여해 오고 있다.
이번 수상자인 배 회장은 미국 MIT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산업현장에서 현장 기술자로 경력을 쌓은 후 귀국해 KAIST 교수로 재직하는 동안 산업 기술자 양성을 위한 공학 설계(Engineering Design) 과정을 개설하는 등 낙후된 국내 산업을 대상으로 기술...
지난달 대한장연구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는 ‘크론병 환자의 장간막 비후의 전사체 프로파일 및 세포구성 분석’ 연구 공로를 인정받아 학술상을 받았다.
크론병·궤양성 대장염 증가세…젊은 층 빨간불
염증성 장질환은 사회 활동이 활발한 20~40대 사이에 가장 많이 발병한다. 사회 초년생 시기인 20대 중반 처음 진단을 받는 환자들도 적지 않다. 2022년 기준 궤양성...
장기근속상, 창업대상, 의학대상, 학술상, Yonsei Lee Youn Jae Fellowship 등 학교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우수 교직원을 격려하기 위한 각종 시상식도 진행됐다.
창업(스타트업)대상은 박진우 공과대학 교수 겸 ㈜에이슨 대표, 백우열 의과대학 교수 겸 ㈜플코스킨 대표(이상 교원 부문), 김재승 ㈜모빌테크 대표(동문 부문), 김서호 ㈜투스페이스 대표, 김길준...
대한당뇨병학회는 ‘제20회 Young Investigator Award(한독학술상)’ 수상자로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내분비내과 허지혜 교수가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시상식은 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7차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진행됐으며, 허 교수에게는 약연상과 부상 1000만 원이 수여됐다.
대한당뇨병학회가 주관하고 한독이 후원하는 ‘Young...
학술상은 최근 5년간 △연구실적(국제 논문발표) △수상실적 △학회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합산해, 점수가 가장 높은 이비인후과 전문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최 교수는 이 기간 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SCI)과 과학인용색인 확장판(SCIE) 등 저명한 국제학술지에 주저자(1저자 또는 교신저자)로 총 51편의 연구 논문을 게재했다. 또한, 대한이비인후과학회서...
젊은 연구자상은 대한항균요법학회가 항생제 내성 분야와 감염학 분야에서 젊은 연구자에게 학술연구 활동을 격려하고 연구비를 지원해 양질의 학문적 업적 달성을 고취하고자 수여하는 학술상이다.
박 교수는 ‘전자의무기록 데이터를 활용한 항생제 사용의 질적 평가 연구’라는 주제의 연구로 항생제 관리에 필수적인 질적 평가에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 교수는 14일부터 16일까지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32회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국제학술대회(HUG 2024)에서 제일 학술상을 수상했다.
제일 학술상은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의 연구 발전을 위해 만들어진 상으로 제일약품에서 후원한다. 이 상은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에서 상부 위장관 질환 및 헬리코박터 분야의 연구 의욕을...
그는 2005년 젊은과학자상, 2015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학술상, 2018년 한국공학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 연속으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Highly Cited Researcher, HCR)'에 선정됐다.
최 교수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한국공학한림원 양대 한림원의 정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세계 최대 학회인 미국...
안진 학술상 Honors Award(공로상)는 ‘회계투명성 확보’ 또는 ‘기업지배구조 선진화’ 유관 분야에서 연구업적이 탁월하고, 향후에도 해당 분야 발전에 공헌할 것으로 기대되는 중진학자에 수여하는데, 손혁 계명대 회계학전공 교수가 초대 수상자로 선정됐다.
손 교수는 2012년도부터 계명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국내외 주요 학술지에 ‘감사인의 성별이...
대웅재단 학술상은 신진의과학자의 창의적 연구를 독려하기 위한 학술연수 지원사업의 주요 프로그램이다. 의과학 분야의 학문적 발전에 기여한 우수한 신진 의과학자를 발굴하고 그 성과를 널리 알림으로써 연구자가 지녀야 할 자긍심을 갖게 해 의과학 분야의 학술연구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국내 45세 미만 의과학자 중, 5년 내 높은 사회 공헌도를 지닌...
국제학술상 최우수상은 국제학술지에 실린 연구 중 뛰어난 연구와 의학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한다. 박 교수는 ‘30세 이하 젊은 환자에게서 4세대 세라믹 관절면을 사용한 인공 고관절 전치환술의 장기 안전성과 효과’를 규명한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인공 고관절 치환술은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 고관절 뼈가 죽는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매년 8월에는 대한약사회와 함께 저소득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나라사랑 안티푸라민 나눔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의과학 발전에 기여하고자 학술상 시상 등 보건의료계 학술 연구 지원활동 등에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그동안 사업장별로 지역사회 중심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온 것을 인정받아 매우 뜻깊게...
상전유통학술상은 2019년 1회 수상자를 배출한 이후 지난해까지 유통 관련 연구 및 정책 분야의 발전에 이바지한 학술인 22명에게 총 3억70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올해는 학술대상 1명, 최우수학술연구상(학술ㆍ정책부문) 3명, 신진학술연구상 1명 등 총 5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올해 학술대상에는 이승창 한국항공대학교 명예교수가 선정됐다. 이 명예교수는...
유한양행과 (사)한국전문경영인학회는 ESG경영 분야 학술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유한 ESG 학술상’을 신설하고, 제1회 시상식을 10일 서울 중구 동국대 문화관에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유한 ESG 학술상은 국내외 ESG 경영 분야의 이론, 정책, 실무에 관련된 학술연구 활동 및 학문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신설됐다. 한국전문경영인학회가 주관하고...
최근에는 '제37차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최다 피인용 논문에 주는 '2023 신비 학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병원장은 SCI급 국제학술지 뉴로스파인(Neurospine) 2020년 7월호에 'Technique of Biportal Endoscopic Transforaminal Lumbar Interbody Fusion(양방향 척추내시경을 활용한 요추 추체간 유합술의 기술)'을 발표했으며 해당 논문은 54회 피인용...
한편, 현대제철은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아 금속 및 금속공정분야의 학술발전을 도모하고자 대한금속·재료학회에 ‘현대제철 학술상’과 ‘현대제철 신진학술상’을 신설했다. 학술상에는 강릉원주대학교 최병학 교수가, 신진학술상에는 한국재료연구원 박찬희 연구원이 첫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