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총상금 225만 달러)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 더 오타와 헌트 앤 골프클럽(파71·6419야드)
▲디펜딩 챔피언 :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사진=LPGA
▲JTBC골프, 최종일 경기 28일 오전 3시 45분부터 생중계
◇3라운드 성적
1.모 마틴 -10 203(69-67-67)
3
소니코리아는 10일과 11일 양일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EDM 뮤직 페스티벌 ‘울트라 코리아 2017‘을 공식 후원한다고 9일 밝혔다.
소니코리아는 오디오 브랜드인 ‘엑스트라 베이스(EXTRA BASS)’로 ‘울트라 코리아 2017’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메인 스테이지 내에 대형 소니 엑스트라 베이스 부스를 마
[카드뉴스 팡팡] "아빠, 메기잡으러 가요" "자기야, 생맥주가 무제한이래"
가족·연인과 가기 좋은 6월 ‘전국 축제’
-춘천 호수별빛나라 축제
(6.2~12.31)
강원도 춘천 MBC사옥과 M광장 일대
10만개의 은하수 전구, LED조명, 스노우풀 등 화려한 조명들이 인증샷을 부르는 곳.
춘천시외버스 터미널, 춘천역에서 택시로 5~7
DJ로 활동 중인 박명수가 음원 불법 사용 논란에 대해 사과했지만,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박명수는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단 선곡이 잘못된 건 맞습니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순간적으로 선곡을 하다 보니 실수가 있었습니다. 앞으론 좀 더 선곡에 신경 쓰겠습니다"라며 "하드웰과 원작자도 제가 정말 좋아하는 분들입니다. 더 좋은 se
세계 유명 DJ가 개그맨 겸 DJ(G-Park)로 활동 중인 박명수를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DJ 하드웰은 17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박명수의 클럽 공연 영상과 함께 ''하드웰 온 에어'를 들을 수 있다'고 말했다. 불편한 심기를 숨기지 않은 것이다.
'하드웰 온 에어'는 하드웰이 진행 중인 팟캐스트다. 이 팟캐스트에서는 하
'음원 무단사용 논란'에 휩싸인 박명수가 DJ로서 큰 꿈을 드러내 눈길을 샀다.
DJ 'G-Park'으로 활동 중인 박명수는 한 음악 방송을 통해 DJ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털어놨다.
박명수는 "젊은이들과 같이 뛸 수 있으니 정말 즐겁고 항상 설렌다"라며 "나이가 40 넘어가면 외로울 수도 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일을 다시 찾아 하면 삶의 활력소가 된
개그맨 박명수가 DJ 공연 중 불법 음원 무단 사용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17일 네덜란드 유명 DJ 하드웰은 자신의 SNS를 통해 “When the DJ's Play Hardwell On Air in the Club(한 디제이가 ‘하드웰 온 에어’를 클럽에서 틀었을 때)”라는 글과 함께 한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지난 14일
세계 판매 1위 콘돔 브랜드 듀렉스는 12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개막하는 일렉트로닉 음악 축제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5(ULTRA KOREA 2015)’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OECD 국가 중 낙태율은 가장 높고 피임실천율은 최하위를 기록한 한국에서 듀렉스는 건전한 성문화 인식의 확산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해 이번 페스티벌 참가자
세계적인 디제이 하드웰(Hardwell)과 데이비드 게타(David Pierre Guetta)가 한국을 찾는다.
2015년 6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 보조경기장, 주차장 등에서 펼쳐질 울트라 코리아 2015의 헤드라이너가 31일 공식발표됐다. 댄스 뮤직 부문 세계 최고의 저널로 꼽히는 ‘디제이 맥’에서 선정한 올해
유럽 최대 댄스 레이블 툴룸 레코드(Toolroom Records)의 베스트 곡들만 모아 만든 컴필레이션 앨범 ‘베스트 오브 툴룸 레코드 2012(Best of Toolroom Records 2012)’가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13일 발매되는 이번 앨범은 소리바다, 올레 뮤직, 벅스 등 각 음원 서비스 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오는 20일부터는
밤을 잊은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혹한의 잠실벌을 녹였다.
지난 8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 ‘로드 투 울트라 코리아 2012(ROAD TO ULTRA KOREA 2012)’는 약 6000명의 국·내외 관중을 동원했다.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관객이 첫 공연이 시작되는 오후 6시 전부터 잠실 실내체육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의 겨울 시즌 아시아 투어 공연 '로드 투 울트라(ROAD TO ULTRA)' 공연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 투 울트라'의 VVIP, VIP 티켓은 이미 판매 완료됐다. 총 5000여 장의 오픈 티켓 역시 매진임박했으며 현장에서는 쾌적한 공연장 환경을 위해 한정 수량의 티켓만 판매할 예정
로드 투 울트라(ROAD TO ULTRA)가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팬과 관람객들을 위한 공식 물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12월 8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 투 울트라는 지난 여름 열린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의 겨울 시즌 공연이다. 로드 투 울트라는 ‘로드 투 울트라 기대평 이벤트’를 통해 오는 22일까지 공식 페이스북에 로드 투 울트라와
◇퍼퓸(Perfume) 월드 투어
일본 테크노팝 걸그룹 퍼퓸(아-짱·카시유카·놋치)의 첫 해외투어가 한국에서 시작된다. 중독성 있는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화려한 조명, 홀로그램 장치 등을 이용한 퍼포먼스로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많은 인기를 모았다. 11월 17일 오후 7시 서울 광진구 악스코리아에서 열린다.
◇로드 투 울트라(ROAD TO ULTRA)
한겨울을 뜨겁게 달굴 일렉트로닉 뮤직 파티가 열린다.
올 여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6만 여명의 관객을 모으며 아시아 최초로 개최된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의 성공으로 겨울 시즌 아시아 투어 공연이 확정됐다. 다음달 8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로드 투 울트라(ROAD TO ULTRA)는 최근 각종 차트를 휩쓸며 무섭게 떠올라, 차세대 주자로 주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