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L&C가 인조대리석 브랜드 ‘하넥스’의 신제품을 대거 출시하며 제품군 확대에 나선다.
현대백화점그룹 종합 건자재 기업인 현대L&C는 인조대리석 브랜드 하넥스의 신제품 11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현대L&C에 따르면 하넥스는 MMA(메틸메타아크릴)계 인조대리석으로 자재 간 이음매가 없어 깔끔한 시공이 가능하다. 가공이 쉬워 자연스럽게 곡면을...
현대L&C는 이번 박람회에서 천연석 패턴과 질감을 구현한 프리미엄 엔지니어드 스톤 ‘칸스톤(수출명 Hanstone)’과 MMA(메틸메타아크릴)계 인조대리석인 ‘하넥스’를 비롯해 총 120여 종의 제품을 소개했다.
북미 지역 기업을 겨냥한 특화 디자인도 선보였다. 하이엔드 엔지니어드 스톤 ‘오피모 컬렉션’의 글로벌 시장 특화 신제품인 ‘타히티안...
현대L&C는 가구용 필름 마감재와 MMA(메틸메타아크릴)계 인조대리석 ‘하넥스’ 등 신제품 약 30종을 포함, 총 90여 종을 전시한다.
가구용 필름은 ‘극무광 필름(EMT)’ 등 신제품 27종을 소개한다. 극무광 필름은 표면의 미세한 굴곡을 더 깊게 만드는 EMT(Extreme Matt) 코팅을 적용해 표면의 거칠기가 기존 무광 제품 대비 50% 가까이 증가했다. 이를 통해...
이번 전시회에선 천연 석영이 90% 이상 사용된 인테리어 스톤 ‘칸스톤(수출명 Hanstone)’과 MMA(메틸메타아크릴)계 인조대리석인 ‘하넥스(Hanex)’를 비롯해 총 120여 종의 제품과 9종의 신제품을 선보인다. 현대L&C에 따르면 칸스톤 신제품 ‘오피모 컬렉션’은 강도와 내오염성이 뛰어나다. 기존 칸스톤보다 물결무늬와 적층무늬가 다채로워 천연석...
현대L&C는 각 쇼룸에 ‘칸스톤’뿐 아니라 인조 대리석 ‘하넥스’를 전시하는 한편, 상판 전문 상담사도 배치해 고객이 선택한 주방가구 제품에 최적화된 디자인 패턴과 색상, 형상 등을 맞춤형으로 제안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B2C 시장 공략을 위해 현대리바트 등 국내 유명 홈 인테리어 기업 외에도 해외 고급 주방가구 브랜드 등과 ‘칸스톤...
올초 북미 최대 주방 욕실 산업 전시회인 ‘KBIS 2020’에 참가해 칸스톤을 비롯해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하넥스’ 제품을 전시하며 관람객 및 바이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대L&C는 KBIS 참가를 통해 북미 지역 거래 업체를 3500여 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올해 북미 지역 매출 규모도 지난해보다 25% 증가한 2000억원대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또한, 현지...
지난해 미국 텍사스에 ‘하넥스’ 공장을 가동한데 이어, 북미 지역 주방・욕실 전시회에 연이어 참가하는 등 신규 거래처 확대에 전력을 쏟고 있는 것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는 지난 21일부터 사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KBIS(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20’에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KBIS는 세계 600여 개...
현대L&C는 다음 달부터 미국 2위 건자재 유통업체 ‘로우스(Lowe’s)’에 인조대리석 ‘하넥스’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하넥스’는 MMA(메틸메타아크릴)계 인조대리석으로, 주로 주방가구나 카운터의 상판 및 병원·학교·박물관 등 상업시설에 건축 마감재로 사용되는 소재다.
이번에 공급하는 하넥스 제품은 미국 뉴욕과 캘리포니아...
현대L&C는 이번 전시회에서 MMA(메틸메타아크릴)계 인조대리석 ‘하넥스(Hanex)’ 40여 종과 플라스틱의 일종인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로 만든 가구용 필름 ‘글로시아(Glossia)’ 60여 종 등 총 100여 종을 전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독일 명품 건자재 기업인 ‘레하우(Rehau)’와 공동 개발한 인조대리석 신제품 ‘하넥스-레하우’를 처음 선보였다....
현대L&C가 캐나다 ‘칸스톤 공장 제1 생산라인(2009년 설립)’과 ‘제2 생산라인(2017년 설립)’에 이어, 이달부터는 미국 텍사스에 하넥스 공장이 준공되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 미국 공장에서 생산되는 ‘하넥스’는 MMA(메틸메타아크릴)계 인조대리석으로 주로 주방가구나 카운터의 상판이나 병원ㆍ학교ㆍ박물관 등 상업 시설에 건축 마감재로...
두 기업은 올해 KBIS 2018 행사에서 각사의 엔지니어드 스톤 ‘비아테라’와 ‘칸스톤’, 인조대리석 ‘하이막스’와 ‘하넥스’를 선보였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미국 조지아주에 위치한 인조대리석 공장과 엔지니어드 스톤 공장에서 생산된 현지 생산제품의 마케팅 강화 차원에서 전시회에 참가했다”고 설명했다. 한화L&C 관계자 또한 “매년 600여 개...
올해로 9년째 전시회에 참가중인 한화L&C는 이번 전시회에서 ‘가능성을 탐구하다’는 주제로 전시관을 꾸미고, 최근 양산을 시작한 캐나다 공장의 칸스톤 제2 생산라인을 통해 개발한 엔지니어드 스톤 ‘칸스톤’ 신제품 9종과 MMA계 인조대리석 ‘하넥스’ 신제품 등을 전시했다.
전시회에 참가한 한명호 한화L&C 대표이사는 “프리미엄 주방 마감재...
한화L&C의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하넥스를 사용해 갤러리Q의 외관은 하얀색 블록들을 쌓아 올린 듯했다. 인조대리석 원장을 최대 4장까지 특수 접합기술로 이어 붙이고 벤딩 처리했다.
갤러리Q는 지하 1층부터 4층까지 총 5층으로 구성돼 있다. 1층부터 3층까지는 주방가구, 인테리어 자재, 샤시ㆍ도어 제품이 전시돼 있고, 지하 1층과 4층에는 한화L&C...
또한 주방 상판용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하넥스’ 중 독일 현지에서 인기가 많은 신제품 ‘벨라시모 에피소드 2’콜렉션 5종을 추가로 전시했다. ‘벨라시모 에피소드2’ 콜렉션은 자연의 풍경을 자아내는 흐름무늬 인조대리석 제품으로 기존 콜렉션보다 한층 더 풍부한 색감과 흐름 속의 곡선미를 자랑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한화L&C 관계자는 “올해는...
한화L&C도 KBIS 전시회에서 엔지니어드 스톤 ‘칸스톤’과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하넥스’의 신제품을 미국에서 처음 공개하고, 이들을 활용한 주방, 욕실 및 화장실 등 다양한 주거 공간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한화L&C 역시 오는 5월에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시에 엔지니어드스톤 ‘칸스톤’의 제2 생산라인을 준공하고, 다양한...
한화L&C가 1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북미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 ‘KBIS 2017(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에 참가해 올해 새롭게 출시한 ‘칸스톤’과 ‘하넥스’의 신제품을 미국에서 처음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8년째 ‘KBIS’에 참가하고 있는 한화L&C는 단독 전시관을 마련해 엔지니어드 스톤 칸스톤과 아크릴계...
올해 7회째 행사에 참석하고 있는 한화L&C는 전시부스 내에 주방과 사무공간) 욕실 등을 프리미엄 강화천연석 칸스톤(수출명 Hanstone)과 인조대리석 하넥스의 신제품으로 꾸며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공간 사이사이에 신제품의 디자인과 패턴을 소개하는 상담장소를 마련해 공간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지난 3일간 하루 평균 1만명의...
프리미엄 강화 천연석인 ‘칸스톤’과 인조 대리석 ‘하넥스’는 올해 선보인 대표적 신제품으로 흐름 무늬를 강조하고 있다. 자연 속에서 찾을 수 있는 독특한 흐름 무늬를 통해 인위적인 디자인을 배제하면서도 풍부한 색감과 역동적인 디자인을 강조했다. 두 제품 모두 세계 최대 규모의 주방 및 욕실용품 전문 전시회인 ‘KBIS 2015’에 소개돼 호평받았다....
D(Design)’를 콘셉트로, 중국 지역에 특화된 맞춤형 PVC륨 바닥재와 상업용 타일 제품, AL-PVC창 등을 비롯해 최고급 인테리어스톤 칸스톤, 인조대리석 하넥스, DIY바닥재 쉬움 등 건자재 전제품을 활용해 전시공간을 연출했다.
한화L&C 관계자는 “해외 전시회의 전략적인 참가를 통해 글로벌 시장 내 경쟁력 확보와 현지 유통망을 강화할...
앞서 한화L&C는 ‘사람, 살다’, ‘링크인(Link In)’을 소재로 진행한 2012년 세미나에서 소리지움 아이방용 바닥재, 인조대리석 하넥스, 한지 및 천연소재 인테리어 필름 등으로 인테리어 공간을 선보여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한화 L&C 관계자는 “해를 거듭할수록 트렌드 세미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올해도 다양하고 알찬 콘텐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