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26일 전기차 전용 구독 서비스 ‘기아플렉스(KIAFLEX) EV 라인’을 선보인다.
이 서비스에 가입하면 월 87만 원(부가세 포함)을 지급하고 니로 전기차 또는 쏘울 전기차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기아플렉스 EV라인’은 모바일 앱을 설치한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앱을 통해 계약-결제-예약-배송-반납의 모든 과정을 한
기아자동차가 구독형 렌터카 서비스인 '기아 플렉스(KIA FLEX) 프리미엄'을 17일 선보였다.
매월 129만 원을 내면 △K9, 스팅어,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매월 1회씩 바꿔 이용할 수 있으며 △추가로 니로EV를 월 1회 72시간 빌릴 수 있다.
기아 플렉스 프리미엄은 모바일 앱으로 계약부터 결제, 예약, 배송, 반납 모든 과정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