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자회사 스노우와 인공지능 기업 알체라가 합작해 만든 조인트벤처(VC) 플레이스에이가 ‘팔라(Pala)’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2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사명 변경 이유에 대해 팔라는 기존 AI 기술 기반 서비스 플랫폼에서 글로벌 블록체인과 NFT 시장의 사용자 중심 웹3 생태계를 구축해나가겠다는 포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사용자가 디파이(Def
플레이스에이는 제이슨 표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플레이스에이는 네이버 스노우와 AI 영상인식 기업 알체라가 설립한 조인트벤처다.
제이슨 표 신임 대표는 구글에서 통신 및 이머징테크 인더스트리 매니저를 역임했다. 글로벌 투자은행인 모건스탠리, BNP파리바, 제이피모건 등에서 마켓 전략 및 투자 전문가로 활동한 경험도 있다. 또 글로벌 더
블록체인 활용 고객 리워드 플랫폼 에이피엠 코인(apM Coin)이 싱가포르 기반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토모체인(TomoChain)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의 협약은 에이피엠 코인 토큰의 확장성을 높이기 위해 이뤄졌다. 토모체인은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블록체인 상용화 사례를 만들고 있다. 에이피엠의 기술 역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