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는 휴대폰 충전 장소 공유 SNS 플러거를 서비스하는 ‘마이쿤’에 10만달러를 투자하며 실리콘밸리 진출을 지원하기도 했다.
맥클루어 대표는 “한국시장은 온라인을 중심으로 잘 발달돼 있고 특히 모바일 분야에서는 실리콘밸리보다도 2~3년 앞서가고 있다”며 “한국에서는 소비자 대상의 시장이나 SNS, 기업, 모바일, 태블릿, 비디오 플랫폼 등 다양한...
‘플러거’ 앱만 깔면 끝 = 마이쿤의 ‘플러거’라는 애플리케이션(앱)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실리콘밸리도 놀라게 했다. 플러거는 배터리를 무료로 충전할 수 있는 상가 곳곳을 지도로 표시한 서비스로, 충전기 자체가 없어도 충전을 할 수 있는 상가를 소개한다. 현재 서울·부산·대구 지역에 약 3만개의 충전장소가 등록돼 있다.
매장형 충전 서비스인...
스마트폰 배터리 공유기업 마이쿤은 이 같은 단순한 질문을 시작으로 스마트폰 충전장소를 공유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플러거(plugger)’라는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플러거는 스마트폰과 노트북은 물론, 모든 휴대용 가전제품부터 전기자동차까지 배터리 충전이 가능한 장소를 공유하는 위치기반 SNS 앱이다.
현재 플러거에는 서울ㆍ부산ㆍ대구에 위치한...
스마트폰 배터리 충전 장소 공유 SNS ‘플러거’를 서비스하고 있는 마이쿤이 실리콘밸리 500스타트업으로부터 10만달러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마이쿤은 국내 토종 스타트업으로는 처음으로 500스타트업 배치 프로그램에도 선정돼 내년 초 미국 실리콘밸리에 4개월간 입주하게 될 예정이다.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엑셀러레이터로 꼽히는...
스마트폰 배터리 공유기업 마이쿤이 스마트폰 충전장소를 공유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플러거(plugger)’ 애플리케이션(앱)을 20일 출시했다.
플러거는 스마트폰과 노트북은 물론, 모든 휴대용 가전제품부터 전기자동차까지 배터리 충전이 가능한 장소를 공유하는 위치기반 SNS 앱이다.
현재 플러거에는 서울ㆍ부산ㆍ대구에 위치한...
스마트기기의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장소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프로그램 ‘플러거’를 통해서다.
플러거는 앱 사용자의 현재 위치를 중심으로 카페, 식당, 편의점, 도서관, 이동통신 대리점 등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충전기 종류도 세분화했다. 자신이 쓰고 있는 스마트폰의 종류를 선택하면 이에 맞는 충전기를 보유한...
이 회사가 출시한 ‘플러거’는 온라인으로 서비스 이용자 주변에서 스마트 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이른바 ‘스마트기기 충전소’를 알려준다. 특히 기기별 충전기 보유 여부와 충전기가 없을 경우 콘센트를 제공하는지 여부를 구분해서 보여준다. 그리고 전국 이동통신 대리점을 통해 3000원을 받고 충전된 배터리와 방전된 배터리를 교환해주는 오프라인 밀착형...
비론치 행사 통틀어 가장 큰 관심을 끈 위치기반 서비스는 마이쿤의 ‘플러거’다. 플러거는 이용자 주변에서 스마트 기기를 충전해주는 업체를 모두 보여준다. 특히 어떤 기기의 충전기를 보유하고 있는지도 알려주며, 충전기가 없는 업체의 경우 콘센트를 제공하는지 여부도 구분해준다. 이 업체는 비론치가 야심차게 준비한 ‘스타트업 배틀’에도 참가했다....
세계 최초로 배터리 공유서비스와 플러거(Plugger)를 서비스하고 있는 업체다. 휴대폰 앱을 통해 현재 있는 위치를 기준으로 모바일 기기들의 충전 장소를 안내하고, 안드로이드·아이폰 등 기기 단자별 충전 가능한 위치까지 확인할 수 있다. 충전방법, 금액, 장소, 가능한 시간까지 표시해주며 충전할 시간적 여유가 없을 경우 이미 충전된 배터리로 교체도 가능하다.
특별대표는 19~20일 모스크바에서 러시아 측 6자 회담 수석 대표인 이고리 모르굴로프 외교부 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를 포함한 고위 당국자들과 회동해 북핵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그는 20~22일에 독일 베를린에서 의회 지도자 및 외무부 피터 프루겔 아시아·태평양국장을 비롯해 마이클 플러거 국가안보 부보좌관 등 정부 당국자들과 회동한다고 통신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