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대상 게임은 △FC 온라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마비노기 영웅전 △데이브 더 다이버 △마비노기 영웅전 △어둠의 전설 △메이플스토리 월드 △FC 모바일 △프라시아 전기 △메이플스토리M △프라시아 전기 △메이플스토리M △'V4 △HIT2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등이다.
FC 온라인에서는 전날부터 18일까지 '추석 1+4 버닝' 이벤트를 실시한다....
에이버튼의 김대훤 대표는 넥슨에서 ‘메이플스토리’, ‘서든어택’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AxE’, ‘프라시아 전기’, ‘데이브 더 다이브’ 등의 흥행 타이틀을 만들어낸 스타 개발자로 현재 대규모 MMORPG를 개발 중이다. 이외에도 AI 기술을 콘텐츠 양산에 활용하고 있는 신생 게임 스튜디오 '슈퍼빌런랩스', '퍼즐몬스터즈'에 투자를 집행했다.
뿐만...
대만 게임사 ‘감마니아’가 퍼블리싱을 담당하며, 현지 게임명 ‘프라시아전기(波拉西亞戰記)’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PC 버전 및 구글플레이, 앱스토어 등 앱 마켓 플랫폼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바일 버전과 PC 버전을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국내와 동일하게 플랫폼간 크로스 플레이도 가능하다.
사전등록에 참여한 대만, 홍콩...
‘메이플스토리’, ‘서든어택’ 등 유명 프로젝트 참여를 비롯해 ‘AxE’, ‘프라시아 전기’, ‘데이브 더 다이버’ 등 다양한 흥행 타이틀을 만들어낸 개발 주역으로 알려져 있다. 김 대표는 올해 게임 개발사인 ‘에이버튼’ 설립을 완료하고 탁월한 개발력과 리더십을 토대로 대형 MMORPG 타이틀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컴투스는 게임 시장에서 강력한...
지난해 넥슨의 △FC 온라인 △FC 모바일 △던전앤파이터 △블루 아카이브 등 라이브 서비스 타이틀이 흥행했고, △프라시아 전기 △데이브 더 다이버 △더 파이널스 △메이플스토리M(중국) 등 신규 출시작 역시 각광받았다.
크래프톤은 대표 인기 IP인 PUBG: 배틀그라운드(배틀그라운드)의 PCㆍ콘솔 부문의 덕을 봤다. 해당 게임의 매출은 전년 대비 37% 증가했으며...
이같은 호실적은 지난해 ‘FC 온라인’과 ‘FC 모바일’, ‘던전앤파이터’, ‘블루 아카이브’ 등 라이브 서비스 타이틀의 호조와 ‘프라시아 전기’, ‘데이브 더 다이버’, ‘더 파이널스’, ‘메이플스토리M’(중국) 등 신규 출시작의 흥행에 힘입은 결과로 풀이된다.
2022년 말 카타르 월드컵 시기부터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여온 ‘FC 온라인’은 2023년 강한...
넥슨은 1일 대만 게임업체 감마니아(대표 알버트 리우)와 MMORPG ‘프라시아 전기’의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맺고 출시 계획을 공개했다.
‘프라시아 전기’는 연내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 동시 론칭할 예정으로 사내 글로벌 개발 스튜디오를 별도 구성했으며, 중화권 서비스 경험이 많은 ‘감마니아’가 퍼블리싱을 담당한다. 시장 내 MMORPG의...
이번 새단장을 통해 데이터 활용이 가능한 게임들은 ‘메이플스토리’, ‘FC 온라인’, ‘던전앤파이터’, ‘사이퍼즈’, ‘마비노기 영웅전’, ‘메이플스토리M’, ‘바람의나라’, ‘바람의나라: 연’,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크레이지 아케이드’, ‘프라시아 전기’, ‘히트2’, ‘V4’ 등이다.
각 게임별 장르와 특성에 맞춘 데이터 종류를...
넥슨은 “올해 3분기 ‘FC 온라인’과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등 PC온라인 스테디셀러의 안정적 성과와 ‘FC 모바일’, ‘프라시아 전기’, ‘블루 아카이브’ 등 모바일 라이브 타이틀의 성장세에 힘입어 자체 전망치를 웃도는 매출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 북미 및 유럽, 동남아 등 기타지역 전체에서...
넥슨의 인기 지식재산(IP) ‘프라시아 전기’와 ‘데이브 더 다이버’를 흥행시킨 김대훤 신규개발 총괄 부사장이 회사를 떠난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넥슨코리아 신규개발본부를 이끌어온 김 부사장은 최근 경영진에 사의를 표명했다. 후임 인선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부사장은 1976년생으로 서울대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2006년...
‘데이브 더 다이버’ 스팀서 글로벌 매출 1위 등극창의적 내러티브ㆍ캐릭터 살린 ‘프라시아 전기’ 인기 “차별화된 콘텐츠로 유저들 이야기 쌓이도록 할 것”
넥슨 사상 최초로 선보였던 싱글 패키지 게임 ‘데이브 더 다이버’는 국내 팬층을 벗어나 전 세계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독보적인 내러티브 전개로 신선한 매력을 불러일으킨 ‘프라시아 전기’는...
회사는 올 2분기 축구 장르 ‘FIFA 온라인 4’와 ‘FIFA 모바일’, 서브컬처 ‘블루 아카이브’, 다중접속역할게임(MMORPG) ‘프라시아 전기’와 ‘HIT2’ 등 다양한 장르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며 전망치에 부합하는 매출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중국 지역 ‘던전앤파이터’ 또한 노동절 업데이트와 15주년 업데이트가 호응을 받으며 전망치 수준에 부합하는...
3월에 출시한 카카오게임즈의 ‘아키에이지 워’도 매출 5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같은 달 출시한 넥슨의 ‘프라시아전기’는 출시 초기 4위를 기록했지만, 현재는 15위로 다소 밀려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지난달 27일 출시한 컴투스 그룹의 ‘제노니아’도 출시 일주일 만에 매출 8위에 안착하며 경쟁에 가세했다.
여전히 확률형 아이템에 기반한 모바일 MMORPG...
‘을 특색있게 구현해 나가고 있으며, 밀착형 게임 운영을 통해서 유저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신작들의 가세로 국내 MMORPG 시장의 경쟁은 불붙을 전망이다. 최근 출시한 카카오게임즈의 ‘아키에이지 워’, 넥슨 ‘프라시아 전기’의 선전도 이어지는 중이다. ‘아키에이지 워’는 구글 플레이 2위를 수성하면서 1위 ‘리니지M’을 꾸준히 위협하고 있다.
엔씨소프트 '리니지M'의 아성을 신작인 카카오게임즈의 '아키에이지 워', 넥슨의 '프라시아 전기'가 위협하는 모양새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2017년 6월 출시한 '리니지M'은 지난달 구글 플레이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등 굳건한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올해 들어 양대 마켓 월간 매출액 톱 3에서 벗어난 적이 없다. 최근 ‘Shooting Star: 구원의 활시위’ 업데이트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6일 기준 구글 플레이 3위, 애플 앱마켓 2위를 기록하며 각 1위를 지키는 '리니지M'을 바짝 뒤쫓고 있다. 특히 카카오게임즈의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톱3 안에서 함께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양대 마켓 4위는 넥슨이 최근 출시한 '프라시아 전기'가 차지하고 있다. '프라시아 전기' 역시 '리니지라이크'로 분류된다.
넥슨은 30일 자정 초대형 신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프라시아 전기’의 정식 서비스에 돌입했다.
넥슨닷컴 및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등 PC, 모바일 환경에서 내려 받은 후 게임에 접속할 수 있다. 론칭 버전에서 선보이는 총 16개 월드, 80개의 서버(렐름) 중 원하는 서버를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다. 넥슨은 "‘프라시아 전기’는 자유도 높은 전쟁...
넥슨이 "신작 ‘프라시아 전기’로 그간 경험할 수 없었던 게임성을 앞세워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의 새 역사를 써내려 가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넥슨은 30일 ‘프라시아 전기’ 정식 서비스에 들어간다. 지난달 16일 사전 등록을 시작으로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게임 정보를 공개해왔다. 23일부터 PC 클라이언트, 28일부터 모바일 클라이언트...
‘나이트 크로우’ 출시에 따라 4월은 국내 MMORPG 게임들의 신작 경쟁이 격화될 예정이다. 넥슨의 ‘프라시아 전기’, 카카오게임즈의 ‘아키에이지 워’ 등이 출시를 예고한 상태다. 손 대표는 “선의의 경쟁을 하는 것도 즐거운 도전이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며 “열심히 준비한 것을 잘 다듬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적용 대상 게임 역시 30일 출시할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프라시아 전기’로 확대한다.
‘프라시아 전기’에서는 국내 출시를 앞두고 29일까지 크리에이터를 사전 모집한다. 선발대로 선정된 크리에이터에게는 'GREEN' 등급을 즉시 부여하는 혜택을 준다. 이외에도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는 크리에이터와 이를 응원하는 팬들에게 게임 아이템 등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