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채용분야는 기계·전기·토목·건축·화공·조경·안전·R&D·기획·지원 등 총 10개다. 대상은 내년 1월 입사 가능한 기졸업자 및 2023년 2월 졸업예정자다.
서류접수는 이달 21일 오후 2시까지 포스코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채용 관련 궁금증 해소를 위해 2일부터 19일까지 전국 11개
포스코건설은 이달 13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신입사원과 경력사원 채용 원서를 접수한다.
신입사원은 기계와 전기, 건축, 토목, 안전 등 5개 분야에서 채용한다. 올 9월부터 근무가 가능한 기(旣) 졸업자와 8월 졸업 예정자면 채용 원서를 넣을 수 있다.
이번 신입사원 채용은 채용 연계형 인턴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류전형과 인공지능(AI) 역량 검사를
포스코건설이 지난 2일부터 ‘2019 하반기 신입채용’을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내년 1월 입사 가능한 졸업자 및 내년 2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채용 분야는 △기계 △전기 △건축 △토목 △안전 △조경 △IT △상경 △인문 계열이다.
이달 16일 오후 2시까지 포스코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서류를 접수한다.
포스코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마친 대형 건설사들이 경력직 모집에 나선다.
28일 건설워커에 따르면 대우건설, GS건설,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의 경력사원 모집이 한창이다. 계룡건설산업, 한국종합기술, 평화엔지니어링 등 중견 건설·엔지니어링사들은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에 나서고 있다.
대우건설은 플랜트 경력직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설계
포스코건설(부회장 정동화)이 해외사업분야의 경력사원을 상시채용한다.
포스코건설은 △자원개발 △철도 △항만 △발전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등 총 5개 분야에서 경력사원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자원개발분야에서 광산 관련 인프라구축·비철금속·개발영업·시공 경험을 보유한 인재를 모집하며, 철도분야는 설
포스코건설이 2012년도 상반기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지난해 하반기와 같이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입사지원서를 등록하는 온라인 방식으로 실시된다.
지원서 접수기간은 이달 2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이며, 모집분야는 플랜트·에너지·연구개발 부문이다.
직무 별로 3~7년 이상 경력자를 대상으로 모집하며 해외건설 유 경험자, 기술사 자격증 소지자 및
포스코건설(사장 정동화)이 2011년도 하반기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올해 상반기와 같이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입사지원서를 등록하는 온라인 방식으로 실시된다.
지원서 접수기간은 이달 5~16일까지이며, 모집분야는 철강·발전·화공·석탄·토목·건축·연구개발·지원부문이다. 1차 서류전형은 이달 23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2차 면접전형은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