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세븐일레븐은 경영주 건강관리 및 복지증진을 위해 ‘경영주 건강 케어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경영주 건강 케어 프로그램’은 지난 5월 새롭게 출범한 가맹점 소통채널 ‘경영주 편의연구소’을 통해 마련된 복지프로그램이다.
세븐일레븐 ‘경영주 편의연구소’는 경영주와 본사가 한 자리에 모여 자유롭게 소통하는 협의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경영주와의 소통을 강화한다.
세븐일레븐은 가맹점 소통창구인 '경영주 편의연구소'를 출범하고 첫 정기 회의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경영주 편의연구소'는 경영주 대표와 본사 대표가 한자리에 모여 자유롭게 소통하는 협의체다.
경영주 대표는 총 8명으로 친절∙청결 우수 경영주 중 점포 운영에 관심이 높고 현장 개선 아이디어가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