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유일 여성특화 상업시설북유럽 아이슬란드 모티브 내외부 특화설계 적용
서울 강남 내 유일한 여성 특화 상업시설이 논현동에 들어선다.
유림개발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일원에 ‘펜트힐 루 논현’을 분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곳은 2019년 분양해 완판된 고급 펜트하우스 ‘펜트힐 논현’에 들어서는 복합상업시설이다. 지하 2층~지상 2층, 총 75실 규
대형상권 대신 주거밀집지역 등 골목상권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10일 신한카드 빅데이터센터센터인 트렌디스의 상권 유형별 요식업종 소비변화 분석에 따르면 작년 2분기 기준 주거상권 이용 건수는 3만7000건이었다. 이는 전년 동기(2만9000건) 대비 24.6%가량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관광상권 및 역세권 상권의 이용 건수는 각각
지난해 수익형 부동산 거래량이 전년 대비 1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한국부동산원의 월별 건축물 거래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거래된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총 33만5556건으로 전년(30만3515건) 대비 10.56%(3만2041건)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거래량이 19만9457건에서 21만38
유림개발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상업시설 '펜트힐 루 논현'을 분양한다. 펜트힐 루 논현은 팬트하우스 '팬트힐 논현' 내 상업시설로 지하 2층~지상 2층에 75실이 입점한다.
유림개발은 부촌이라는 논현동 특성에 맞춰 펜트힐 루 논현 구성을 고급화했다. 지하 2층은 '헬시 존(Healthy Zone)'으로 개인 욕장과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등을 유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