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는 올해 상반기 의료기기인 ‘메디컬팬텀’과 ‘팬텀 메디컬 케어’ 두 개 제품으로 약 700억 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호실적을 이끈 3개 모델로 ‘메디컬팬텀’, ‘팬텀 로보’, ‘팬텀 메디컬 케어’를 꼽았다. 이 중 메디컬팬텀과 팬텀 메디컬 케어가 매출액의 약 40%를 차지했다. 해당
바디프랜드가 내달 미국에서 열리는 ‘CES 2023′에 참가해 의료기기를 본격적으로 홍보하며 미국 시장을 공략한다. 경쟁이 치열한 내수시장을 벗어나 성장 가능성이 높은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매출 확대를 노린다는 구상이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바디프랜드는 내달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ㆍIT 전시회 ‘CES 2023′에
-엔데믹에 고물가 겹쳐 소비부진-소비자들, 비싼 비필수 가전인 '헬스케어 가전'에 지출 먼저 줄일까 우려-업계, 내실 다지고 체험 강화하며 위기 극복할 것으로
고물가와 경기 불확실성으로 내년 내수 소비 둔화 가능성이 커지면서 헬스케어 가전업계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바디프랜드의 올해 3분기 기준 누적매출은 4200억 원으
바디프랜드는 요추부 디스크, 퇴행성 협착증 등 치료목적 견인이 가능한 의료기기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제조 인증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인증의 핵심은 ‘허리 견인’이다. 요추 상하 신체 부위(어깨, 골반, 종아리 및 발목) 등을 에어백으로 고정시킨 후, 엑스디 플렉스(XD Flex) 안마 모듈이 요추 부위에 물리적 압박을 가하면서 상하로 움직임여
세라젬과 바디프랜드, 휴테크 등 국내 헬스케어 전문기업들이 미국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좁은 내수 시장을 뚫고 나가 판매 영역을 넓히고, 빠르게 크고 있는 미국 의료기기와 안마의자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7일 세라젬에 따르면 국내에서 지난해 출시한 척추 의료가전 세라젬 V6를 미국 시장에 정식 론칭했다.
세라젬은 지난 199
바디프랜드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2년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3년 연속 헬스케어(안마의자)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건강수명 10년 연장’이라는 사명으로 지난 5년간 연구개발비에 808억 원을 투자하는 등 매년 연구개발비를 늘려 왔다. 연구개발 중심에는 기술연구소, 디자인연구소, 메디컬연
바디프랜드는 척추 온열기, 오래된 안마의자를 새로운 제품으로 교환하면 최대 109만 원을 할인하는 보상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브랜드에 상관없이 사용하던 안마의자 또는 척추 온열기면 가능하다. 보상판매 대상 제품은 럭셔리 라인의 ‘더파라오’, ‘파라오2 블랙’, 프레스티지 라인의 ‘더팬텀’, ‘팬텀2 카카오블랙’, 의료기기 ‘팬텀메디
바디프랜드는 의료기기 '팬텀메디컬케어'의 지난 3, 4월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각각 63.9%, 105.6% 늘었다고 17일 밝혔다.
팬텀메디컬케어는 지난 2020년에 나온 ‘팬텀메디컬’의 업그레이드 모델로 작년 6월께 출시됐다.
목 추간판(디스크) 탈출증, 퇴행성 협착증의 치료 목적을 위한 견인 의료기기로 출시 직후부터 큰 인기를 모으며 바디프
바디프랜드는 3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규모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2’의 언베일드 행사에서 CES 2022 혁신상을 수상한 ‘더파라오 오투(O2)’ 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오투(O2)케어' 기능, 멘탈 케어 프로그램, 음성 인식 등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안마의자다. 지난해 11월 CES를 주최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바디프랜드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이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수로 뛰고 있는 손흥민이 22일 국군체육부대 산하 여자축구단인 보은상무에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5대를 선물했다고 29일 밝혔다.
손흥민이 선물한 안마의자는 바디프랜드의 ‘더파라오’, ‘더팬텀’, ‘팬텀 메디컬케어’ 등 총 5대다. 입체 마사지 모듈이 적용된 제품들로, 운동 선수의 피지컬은
바디프랜드는 ‘2021년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에서 안마의자 품목 기업으로 새롭게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은 국내 수출 활성화에 기여한 상품과 생산 기업을 산업통상자원부가 선정하고 코트라(KOTRA)가 공식 인증하는 제도다. 세계 시장 점유율 5위 이내이고, 5% 이상인 상품, 국내 동종 상품 생산기업 중 수출액 1위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