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최근 흑자 전환을 만들어내며 수익성을 입증하는 기업 간 거래(B2B) 스타트업이 등장하고 있어 주목된다.
13일 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AI 콘텐츠 유통 플랫폼 ‘뷰어스’를 운영하는 패스트뷰는 올 상반기 연결기준 156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모두 2분기 연속 흑자를 지속했다. 작년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2배
정부가 제2의 컬리, 당근마켓이 될 잠재력을 가진 아기유니콘 기업 60곳을 선정했다. 앞으로 아기유기콘 기업들은 최대 3억 원의 신시장 개척자금과 특별보증, 정책자금 등의 혜택을 얻게 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한국을 대표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유망 중소기업 60개 사를 아기유니콘 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중기부의 '아기유니콘200 육성
폴라리스오피스가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콘텐츠와 커머스 서비스 제공을 시작으로 플랫폼 기반 사업을 확대한다.
폴라리스오피스는 ‘폴라리스 오피스’ 플랫폼 내 자체 OTT ‘오만TV(오피스 만들다 만든 TV)’와 사용자 전용 쇼핑몰 ‘오만시장(오피스 만들다 만든 시장)’을 런칭한다고 29일 밝혔다.
오만TV는 국내 3위 포털이자 콘텐츠 플랫폼인
DSC인베스트먼트가 스파크랩벤처스등과 함께 소프트 콘텐츠 제작·유통 및 콘텐츠 커머스 서비스를 운영 중인 ‘패스트뷰’에 총 25억 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집행했다고 2일 밝혔다.
DSC인베스트먼트는 패스트뷰의 콘텐츠 기획력과 성장성을 높이 평가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앞서 DSC인베스트먼트는 캐리소프트, 원밀리언 등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