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은 운동시 근력을 강화하고 긴장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스포츠 영양(Sports Nutrition) 건강기능식품 ‘파워드라이버’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파워드라이버는 근력 운동시 운동수행능력을 향상시키는 ‘크레아틴’과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주는 ‘테아닌’ 및 에너지 생성에 필수적인 비타민B1과 판토텐산을 함유한 제품이다.
장타비결
야구 선수들이 홈런을 꿈꾸듯 골퍼들은 장타를 원한다. 우드 드라이버를 사용했던 예전에는 비거리보다 방향 조절이 더 큰 관심거리였다. 그러나 대부분의 골퍼는 방향보다 장타에 더 관심이 많다. 드라이버 클럽의 디자인도 비거리를 늘리기 위한 쪽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골프 레슨의 방향도 파워 드라이브샷의 드릴 위주로 전환됐다. 하지만 골프의 파
‘그린패션의 아이돌’ 리키 파울러. 23세다. 지난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데뷔하자마자 톡톡 튀는 컬러풀한 패션과 파워 넘치는 스윙으로 인기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미국과 유럽 대륙의 골프 대항전인 2010 라이더컵 멤버로 선발돼 멋진 경기를 펼쳤고, PGA 투어 신인왕까지 차지했다. 다만, 그는 올 시즌까지 우승과는 인연이 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