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카르 부스라
모로코 출신 톱모델 위카르 부스라가 29살 연상 한국인 남성과 결혼한 이유를 밝혔다.
부스라는 22일 방송된 KBS'여유만만'에서 중국인 헤라, 에네스와 함께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부스라는 29살 연상 한국인과 결혼을 한 것에 대해 "아버지보다 남편이 두 살 위다"라며 "남편이 선장이었는데 모로코를 방문했다가 나와 바닷가에서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비서 파비아나 레이스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이 화제다.
22일 관련업계와 외신보도 등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은 남미 우루과이의 '호세 무히카' 대통령이다.
올해 78세인 무히카 대통령은 과거 군사독재정권 시절 반정부 게릴라 활동을 하다 체포돼 14년간 옥살이를 했다. 이후 의원이 되고 나서 의사당에
파비아나 레이스
남미 우루과이 대통령의 비서가 최근 공개한 섹시 화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이라 불리는 우루과이의 호세 무히카(79) 대통령 비서 파비아나 레이스(33)는 일명 '가장 가난한 대통령의 섹시 여비서'로 유명세를 치루고 있다.
특히, 파비아나 레이스는 모델을 겸해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섹시 화보까지 공개